탄핵정국때 국민들은
심심만 하면 대통령 못해먹겠다,대통령임기가 너무길다는
노무현보고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하라고
국회의원선거 형식을 빌린 신임국민투표로 결정하였다.
그때 노무현은 눈물을 흘리며 큰소리로 말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승리며 난 국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내일이라도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지금 국민의 90%이상이 내정,국방,외교,교육,경제에 걸친
노무현의 무능과 실정,반역과 내란에 대해서
노무현의 대통령직 하야를 요구하고 있는데 자칭 민주화투사라면서
이런 국민여론자체를 무시하는 독재를 하면서
대통령직 계속여부를 묻는 신임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자체가 노무현이 최악질사기꾼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지금의 노무현에게 필요한것은 노무현자신이 대통령직을
계속수행해도 되겠냐는 노무현본인에 대한 신임 국민투표인데도
대통령직하야를 요구하는 국민여론 자체를 짓밟고
탄핵정국때 자신이 말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개헌논의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노무현이 최악질사기꾼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노무현 너는 박정희 똥이라도 먹고 정신차려야한다.
너가 그렇게 욕하는 박정희는 유신때 대통령직계속여부에
대한 신임국민투표를 두번씩이나 실시했는데
노무현 너는 부동산을 빼고는 만점짜리 국정운영을 했다고
그렇게 큰소리를 쳐놓고서 대통령 신임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있고 못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노무현너가 최악질사기꾼이라는것이 증명되는것이다.
야이,노무현 최악질사기꾼 독재자야,국민이 원하면 내일이라도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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