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기록물이 국가 기록원에 없는 진짜 이유 ★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 자진 상납 발언이 담긴 대화록이 국가 기록원에는 없고 국정원에만 있는 진짜 이유는 NLL을 김정일에게 자진 상납하기로 합의 한 것을 숨기는 동시에 대한민국 정치인과 국민들에게 증명하기 위해서다.

 국가기록원 자료는 후임 대통령 및 측근들이 볼 가능성이 많아서 자신의 NLL 자진 상납 발언이 탄로 날것이 두려워서 처음에는 봉화 마을로 가져 갔다가 이명박 정권의 압력에 못이겨서 NLL 자진 상납 발언이 담긴 대화록만 폐기 또는 삭제하고 청와대로 보낸 것으로 볼수있다.

 그런데 국정원 자료에는 노무현의 NLL 자진 상납 대화록이 존재하는 이유는 자신이 김정일 한테 NLL 자진 상납 하기로 합의 한 것을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증명하고 따라서 잔말말고  NLL 을 김정일 깡패들에게  넘겨주라는 뜻으로 남겨 둔것이다.

 노무현은 퇴임를 5개월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어겨 가면서 까지 김정일의 비유를 맞추고 NLL을 자진 상납 하기로 합의 한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 자진 상납 약속을 한후 한나라당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자신의 NLL 자진 상납 발언이 탄로 날것이 두려워서 생각 해낸것이 바로 국가 기록원에는 NLL 자진 상납 발언이 담긴 대화록을 넘기지 않고 국정원에만 남기기로 한것이다.

자신의 NLL 상납 발언을 완전히 숨기고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는 김정일과의 대화록 자체를 완전 폐기 처분하던지 아니면 문제가 될만한 발언들만 골라서 삭제 해야되는데 그렇게 하면 김정일에게 약속한 NLL 자진 상납 발언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치인이 알수도 없고  또 누가 폭로한다 하더라도 대부분 사람들이 믿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후임 대통령 및 측근들이 알수없도록 국가 기록원에는 남기지 않고 국정원에만 NLL 자진 상납 발언이 담긴 대화록을 남겨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NLL 및 대한민국 영토 전체를 김정일 에게 자진 상납하고 싶은데 그런 음모가 탄로나면 창피하고 처벌이 두려워서 어쩔수없이 국가 기록원에는 대화록을 남기지 않고 국정원에만 대화록을 남겨서 훗날 김정일에게 NLL을 자진 상납하기로 한 것을 대한민국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알리고 증명해서 김정일에게 NLL을 자진 상납 하게 한것이다.

 국정원에는 정상회담 대화록을 20년 이상? 공개 할수없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기때문에 그걸 믿고 NLL 자진 상납발언을 보관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증명하려고 한 것이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임기 내내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영토를 갖다바치기 위해서 김정일 대변인 노릇을 하고 물자와 현금을 지원한 것이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추천하고 뽑아준 대한민국의 50%의 국민들은 배운 무식자들인 동시에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가꿀줄 모르는 아주 열등한 DNA 를 가진 국민들이다. 

과거에도 지금의 열등한 DNA를 가진  국민들이 존재 했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죽이려 했던 선조 임금과 원균, 그리고 세종대왕 때 한글 창제에 반대 했던 집현전 학자들이다.

 일제시대 이광수 라는 분이 할수만 있다면 조선인을 맷돌에 갈아서 다시 빚고 싶다고 했는데 아마 종북주의자 같은 인간들일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 인간들이 과거에도 존재 했고 현재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