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태어나 보니,누구든지,우리나라가,일제강점기에서,1945년8월 겨우,해방(노예상태에서)되어서,독립을 받았다(물론,임시의정원 및 임시정부의 독립투쟁의 결과입니다)만,3년간의 미군정시대를 거치면서,해방정국3년간의 민족갈등과 무질서를 슬기롭게 헤쳐내지 못했다.전주이씨리승만의 아집으로,"남조선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하고말았다! 유엔결의안에서는,남조선지역에서의 총선거를 찬성해 버렸다! 이것이,우리남쪽의 의사,의지였으며,국제사회/일부로 부터의 지지로,38도선이남의 "영토와 영해와 국민"으로 한국정부의 수립을,태어나자 마자,혹은 1948년생이후의 우리들 과 혹은 1945년도이전의 출생선열들이 수립한 반쪽한국의 산통이였다! 완전한 독립국가건설을 염원했던 민족의 여망은 여지없이 허물어졌고,,,,,특히,백범선생,우사선생,당헌선생,심산선생등의 애국독립선열과 이북의 김두봉,김일성책임서기와의 "남북협상"회담과 같은 남북성업이 실패?로 돌아가고,리승만독재자는,백범김구선생님(물론,직전의 몽양선생암살,설산선생암살,고하선생암살,등)을,1949년6월26일 경교장에서,돌아가시게 했다! 1950년6/25 날은,백범선생 1주기의 날이던가! 백범큰선생님 1주기기념사업이,바로"남조선해방전쟁"이였던가?!!아! 통탄할지고! 1953년7월"휴전협정(정전협정체결)" 과 53년10월의 "한-미방위조약"체결로,남한한국은,바야흐로,친미의 길로 돌아가 버리고,친일의 경향으로 돌아가 버렸던가! 반공정책 과 반일정책은 자유당정권의 국시였던가?!진보당조봉암당수 사형..1961년혁명후의 민족일보 조민수사장 사형.등등.. 6.25전쟁직후에 태어난,우리40세대후반~50세초반의 세대들은,이땅에 태어나자,이땅에 태어나서 보니까,아니20세기중반에 탄생(1955년도)해 보았는데===>유구한 역사의 "우리나라"가 이 모양이었더라!라고 말씀을 올리면서,지금껏 묵묵히,목숨을 부지하면서,건전하게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제50대중반의 노무현선배정부(참여정부)가 수립되고(25일취임식),우리 40대후반~50세초반의 후배들은,차기를 준비해야 하는,역사적사명감을 갖고,오늘현재를 냉철히,분석하고 있습니다! 부디 걱정마옵소서! 신라의 달구벌/경북대구참사의 현장을 생각하면서,머리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극락왕생하옵소서!권양숙여사의 선조는 고려3태사,신라후손/김행=권행의 후손인듯 하오나,염려치 마소서!-또한,김정일국방위원장은,신라후손경주君의후손/전주김씨인듯 하나,너무 심려치 마옵소서!김정일의 김일성종합대학교정치경제학부의 졸업논문은,"신라3국통일에 관하여서"입니다.내용을 조금은 알고 있사옵니다!-----------------------------------------------------------------------------------신라대보公(김알지대왕)의 62世,의성君34世,퇴계선생의 고향사람,김아무개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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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현실이 실제로 일어나고있다.
지금 북한은 아주 기뻐 미쳐 날뛰고있다.
평양거리의 플랭카드 ---"우리의 영웅 권오석의 딸(권양숙)이
남조선 대통령 영부인 되시다"--라고 적고있다.
오늘도 주적을 "미국이라 몰아가며 "북한을 상전 모시듯이
끝까지 퍼주겠다는 노무현은 본인의 빨갱이 장인탓에
이다지도 국제적 감각이 무뎌진걸까?
전쟁은 강한자에겐 절대 오지 않는법!
지금처럼 허약하고 줏대없는 노무현정권 아래서는
어차피 한번은 거쳐가야할 비극의 전쟁이 정녕 올것인가?
자국의 동맹 미국을 깔아뭉갠채, 오늘도 김정일 얼굴만
바라보고 사는 어리석은 당선자를 보느라면?
억장이 무녀지고,이 나라에 태어난게 이렇게 참담할수없다.
노당선자는 먼저 "나라를 생각하라^
국민의 목숨과 나라의 안보를 생각하라"
북한집단을 민족이라 부르지 말라"
"민족"은 이땅의 두루마리 족속들과 붉은 좌익세력이
가장편하게 써먹는 기만용어일뿐이다.
인간-------노무현님"------------
이제 건전한사고로 주변의 이상한 빨간사람들을
조금씩 멀리하는것이 나라를 위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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