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아래사람을 잘못써서 외환위기를 부른 실수가 있었지만,
민주화, 금융실명제들 업적도 많다.
현철이가 아버지의 명예에 먹칠을 했지만,
김영삼은 그가 공언한 대로 임기중 기업으로 부터 1원도 받지 않았다.
김대중은 퇴임후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방궁을 신축하고, 호화판으로
살고 있지만, 김영삼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김영삼의 어려운 사정을 안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얼마전 3천만원을 김영삼에게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김영삼은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민주화 단식투쟁할 때의 어려운 처지를 생각하고,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한 것이다.
만일 김대중이라면 어땠을 까요?
아들셋이 잘 해먹도록 최규선을 청와대로 수시로 초청 함께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박지원의 뇌물은 김대중이 얼마나 먹었을까요?
박지원뇌물 외에 김대중뇌물로 별도로 현대에서 특별히 주었을 것입니다.
여하튼 다소 무능하지만 그래도 청렴한 김영삼에 비해
김대중은 거짓말을 잘하고 비리와 뇌물을 좋아하고,
자화자찬을 좋아하고, 나쁜 것은 다 갖춘 돼지중의 똥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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