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일수록
세인들을 현혹 시킬만큼 선전하지 않는 것은
이미 세인들 속에 그 품질이 각인되어
약간만 선전해도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시원찬은 상품일수록
그 선전은 요란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울 속담에
소문난 잔치 먹을것이 없다고 했던가???...
아무튼 상품이든 인간이든
선전의 형태나 그 효과가 이와 비슷한것 같다.
특별한 이슈도
특별한 과거의 삶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급상승한 과다선전,,,
그것은,
국민이 인정하지 못한체
오히려 의구심만 가지는 포장된 여론일 뿐이다.
원래 뻘갱이가 말이 많은 것은
선전선동술에 능하기 때문이며
목적을 위해
인간을 현혹시키고 자신을 숨기기위한 수단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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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천하가 빨갛게 물들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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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급선무는
빨갱이 청소다
엉터리 상품 불량상품을 솎아내야
빨갱이가 청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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