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비리 내사 중단에 검찰에 말못할 사정은 노무현때문입니다.
신정아 애인은 노무현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검찰이 동국대 비리 내사 중단할 법적 근거가 전혀없는
권력실세에 의한 것입니다
문제인이 민정수석하면면 동국대 비리 내사 중단
성공해서 비서실장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검찰이 말못할 사정은 문재인이 노무현 지시에 의한
노무현 때문입니다.
오늘은 BMW 실제 주인과 조계종내 권력다툼으로 신정아
사건을 덮어 씌우려는 음모 공작의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광화문에 있는 동화면세점 옆에 있는
우리은행에서 컴퓨터를 잠깐 확인하는 사이
50대 남자 2명과 50대 여자 1명이 제 뒤에서
돈 찾는 척 서성거려 컴퓨터를 잠깐 멈추고
쳐다보니까 반대쪽으로 가서 여자만 저를 계속
쳐다보더니 은행 밖으로 나갔습니다
은행 안에서도 잠깐이면 사람 죽입니다
바로 전에는 미장원에 갔더니 30대 전라도 여자가
바로 들어와서 드라이 한다면서 계속 감시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겠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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