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느닷없이 전시 작통권을 내 놓으라고 설친것이 한미 연합사령부를 해체시키는 흉계더니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는 서해 NLL이 국경이 아니라고 제멋데로 선언을 해버렸다. 그놈 앞에서 국군 포로와 납북자 송환은 말 한마디도 못 끄내면서 북괴의 6.25 남침이 사과를 요구할 현실성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한반도 종전선언 하자고 미국에 시비를 걸고있다. 핵 불능화 없는 평화협정 없다는 미국의 대북정책을 흔들어 보겠다는 수작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 스럽다.
임기말을 코앞에 두고 하고있는 짓을 보면 역대 최악의 실패한 대통령으로 낙인 찍은 국민들에게 해코지나 하고 떠나자고 앙심을 품지 않고서야 나라 안위를 위협하는 이따위 역적질을 할수없다.
임기 내내 온갖 구실을 만들어 미친듯이 북으로 퍼나른 조공질로 방북 허락받아 김정일을 알현하고 오더니 가뜩이나 부은 간땡이가 아예 배 밖으로 기어 나왔다. 취임 하자마자 다 깽판쳐도 김정일과 짝짜꿍 맞으면 성공이라는 제 말데로 국정은 난장판으로 저질러 놓고 그놈 만나는 소원풀이 했으니 과연 죽창든 빨.갱.이 노판석의 아들이자 인민군에 부역질하며 양민들을 학살한 권오석의 사위 답다.
어디로 뛸지 예측불허인 개구리가 어디로 튈지 알수없는 럭비공 가지고 놀듯 천방지축으로 나라꼴을 개판쳐놓고도 입만 살아 나불데는 이런 놈이 꼴에 대통령이랍시고 돌아 돌아 다니며 한다는 소리가 보수주의자는 연대의식도 미래에 대한 전략도 없단다. 이말을 뒤집으면 보수주의는 빨.갱.이 떼거리 처름 이념으로 뭉칠줄 모른다는 소리고 제 임기중의 현안들도 감당하지 못해 곳곳에서 국론분열의 파열음을 쏟아낸 주제에 뜬 구름잡는 미래전략 운운하는 꼴같지도 않은 수작을 하고있다.퇴임후까지도 정치발판으로 삼기위해 저를 당선 시켜준 민주당을 탈당하고 만든 열린당의 제 졸개들이 국정실패의 덤터기를 함깨 뒤집어 쓸수없다며 연대의식도 미래전략도 없이 4년만에 간판 내리고 살길찾아 뿔뿔이 흩으진 제 꼴에 남 탓이나 하는 이 뻔뻔함은 생긴데로 논다는 말 그대로 하는 짓거리까지 재수없게 생긴 쌍통 만큼이나 천박스럽다.
지난 5년간 김정일이에게 쏟아부은 정성의 반 만이라도 민생을 돌보았으면 자살율 세계1위라는 비극적인 사태는 막았을 것이고 빨.갱.이 세상 10년에 파탄난 나라 꼴을 한탄하는 국민들을 향해 잃어버린 것을 돌려줄테니 대보라는 시건방까지 떨고있으니 이 나라 주적은 김정일이 아니라 이놈이 맞다.
대선까지 실질적 임기가 두달도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언론을 상대로 마지막 발악하는 꼬락서니가 눈 까뒤집고 게 거품문체 나자빠지는 발작직전이다. 정부기관의 기자실을 모조리 못질해 놓고 브리핑 룸을 통폐합하는데 쓰여지는 비용이 50억이라는 보도다. 기자들의 반발은 당연한 것이고 대선후보들이 한결같이 기자실을 원 위치 시키겠다고 공개 선언을 했음에도 언론을 향한 악다구니 짓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책임을 물어야한다. 다음 정권은 나라꼴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제 분풀이 비용으로 날린 국고를 이놈이 제 고향에 짓고있는 집을 압류해서라도 회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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