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건설현장에 드러누웠고.
포항제철 건설도 쓸모 없다고 반대했던, 그 어떠한 통찰력과 식견도 구비하지 못했던 사람.
5.18 광주사건도 톡까놓고 얘기하면 김대중 구명운동이었지...그런데 그 동기야 어떻든 최근 월남한 탈북자들 입에서 5.18 때 북한 특수군이 들어와 고정간첩들과 함께 온갖 유언비어와 자작극으로 광주를 교란시켰다는 진술도 나오고 있으니... 이건 언젠가는 꼭 밝혀내야 할 내용으로 참고하고...
독도수역을 한일공동수역으로 정해서 지금 독도는 우리꺼지만 우리꺼라고 할수 없는 한일공동수역 한가운데 떠있는 일본의 독도침략에 기반을 만들어 줬지.
북괴 3대 세습과 전두환이 보다 수만배는 악랄한 개정일의 철권 독재정치에는
입다물고 있다가 오히려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띄워주고...
평생 인권을 생각한다며, 아, 그래 눈물나는 인권. 인권.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일제보다 더 극심한 탄압을 받고 있는 북조선의 수십만 정치수용수에 대해선 단 한 마디의 말도 안했지. 이런 외눈박이 인권 전도사 김대중.
미전향장기수 63명을 북송해 주면서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국군포로 송환에 무관심 했던 김대중...
자기를 지키려는 지역시민을 충동질해 피를 흘리게하고 피의댓가로 수십억을 노태우에게 받아먹은 후안무치한 행위로 호남인에게 배신행각을 보였고.
집권하는동안 국정원 불법도청, 정치공작, 언론사 세무조사 등 고도의 추악한 독재행위를 자행하고도 안면몰수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위선자.
아들 홍삼트리오에 노갑이를 위시한 측근들 비리가 엄청난데도,
(김홍일-1억5천/김홍업-48억 뇌물수수와 탈세/김홍걸-39억 뇌물수수와 탈세/권노갑-현대로부터 200억 수수)
김대업사기꾼 내세워 병풍비리 조작해 사전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세였던 회창옹 떨어트려 무현이 차기대권으로 만들어 교묘히 법망을 피해갔지...(이 땜에 김대업 징역 1년10개월 선고확정)
국민들에게 절대로 고갈되지 않고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이고 국민연금을 전국민 의무화시켜 국민돈 털어내고.
카드남발로 카드대란을 일으켜 신용불량자 대량생산하고 후폭풍으로 신용대란사태 일으켰고.
집권당시 공적자금을 150조원의 혈세를 썼는데, 어디로 돈이 흘러갔는지 명확하지 않은 돈이 엄청나 상상초월의 비자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소문이 무성하지.
IMF사태도 당시 야당의 실세 호메이니였던 때중이가 실제 주역을 담당했지.
YS의 최대정적이던 때중이는 그당시 노총, 좌파단체를 총동원해 노조운동을 엄청 조장해서 경제를 마비시켰고.
당시 YS정부의 금융시스템 개선과 원할한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금융개혁입법"의 국회통과를 결사적으로 막아 IMF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게 했지.
특히 호남사주인 기아의 삼성인수를 반대하고 국민기업으로 만든다고 정리를 못하게 몇달간 끌다가 결국 부도로 몰고간게 국민경제에 치명타였지.
공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해외유전, 석탄, 우라늄광산 등 다 팔아먹고 지금 그 광산들 가격이 수십배 올랐고, 종자은행도 다 외국에 팔아먹어서 지금 다 수입하고 있지.
햇볕으로 사기치고 수조나 북에 퍼줘 핵, 미사일로 무장시켜주고, 북한이 핵개발하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치다가 결국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수천억 수조원을 국민 몰래 김정일에게 조공으로 갖다 바쳐 남북정상회담을 이루었다는 명분으로 노벨상을 먹으셨지만 결국 국민을 북핵의 볼모로 만들었지.
일제때 다이쥬, 남로당 입당, 자살한 본처, 둘째 처, 버린 첩의 딸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복잡한 개인사는 생략하고.
결론은 자신만을 위한 기회주의와 혐오의 역정을 살다간 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보충자료>
1. 8.15 해방이후 신민당(후에 남로당으로 합병)과 민주애국청년동맹, 전국노동평의회등 "극렬 좌익정당과 단체"에서 활동 "남로당" 목포시 당청년부장으로 공산계 파괴할동의 중추적 분자였다.
2. 남로당 섭외부장 겸 민주주의 민족전선 부위원회 유재식에게 활동자금을 제공한 죄로 전남도경에 검거
3. 일본에 있는 동안 간헐적으로 좌익들로부터 산만하게 수십, 수백만원씩 돈을 주고 받았다는 수사기록
4. 1997년, 평양에서 김병식 부주석이 김대중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기에는 김대중이 1971년 20만 달러를 김병식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함.
5. 1999년 김정일 발언록, "김대중이 김일성에게 많은 빚을 지고 총애를 받았다."(일본 문예춘추 12월호에 기재)
6. "해방 후 1946년까지는 좌익 활동을 했고, 1947년부터는 완전히 손을 끊었다."(김대중 발언)
7. 1950년 9월 7일, "간첩: 장금성이 남로당 전남 목포시 당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당원등록청원서에 1946년 6월 16일 김대중씨의 활약상 나열, "민주청년동맹 목포시지부위원회 간부 김대중이 적극 찬동하고 있다." " 민청 간부 김대중에서 공양을 받았다."
8. 김정일이 가장 싫어하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 죽이기 - 국세청 800명 인력의 반인 400명을 풀어 60~90일간 세무조사. 그 중에 서울방송에 51명,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24명 투입. 공정거래위원회도 가담.
9. 남한이 러시아에서 받을 돈 14억 7천만 달러를 안받을 테니, 북한에게 받을 돈 50억 달러를 받지 말라고 거래. 2000년도 한해에 4억달러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송금. 미의회 조사국(CRS) 2002년 2월 25일 의회에 제출한 한,미 관계보고서" 정부는 1999년과 2000년 어느날까지 현대를 통해 비밀리에 4억달러 북한의 전달 관광대금으로 4억달러 전달. 총 8억달러. 그 중 4억달러는 무기구입에 전용 의심된다고 보고. CIA에서 한국정부에 이 내용을 경고했으나 한국정부 무시. 미국에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빼달라 강력 요구(2002년 3월 27일) 업체들에게 북한 투자 및 지원 강요(6000억원 가량), 대북지원에 나서는 업체에게 세무조사 면제.
10. 2002년 서해교전 당시 순직한...윤영하 소령과 4명의 참수리호 대원들..먼저 우리 참수리가 선제공격을 받아야만....우리 국군이 죽어야만 대응을 할수 있도록...교전규칙 강요한 김대중.. 김정일의 선제공격으로 대한민국 국군이 뻔히 희생될것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군의 최소한의 자기방어도 봉쇄했던 김대중.그러면서 월드컵 폐막식을 보러 일본으로 생깐 김대중.
11. 2000년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북한 핵개발에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음해성 유언비어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만약 북한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말해놓고는 두번의 북핵실험이 있었음에도 뭘 책임지겠다는 건지 말 한마디 없이 저세상으로 가신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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