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로 이미 구속된 <홍순석> 통진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물론,
        <김미희> 통진당 의원,
        <오병윤> 통진당 원내대표 등
         [RO]에 참여한  
         다수의 통진당 관계자들이 
         김대중-노무현이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해 준 자들이다.
        RO의 배후자는 김대중-노무현 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80년대부터 90년대 사이  [친미군사독재 반대]
        [친미군사파쇼정권 타도] 등을 목표로 [투쟁]하거나,
        [김일성 전집] 등을 소지하고 북한을 찬양하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전라도 출신 판검사들이 이런 판결을 내렸다.

 
         김대중-노무현은 
         이들이 [유죄판결] 받은 것을
        [권위주의 정권에 대항했다]는 이유라는 꼬리표를 달아 주었다.  
        [민주화 유공자] 라는 꼬리표다.

         [RO] 조직원과 통진당원들에게  [민주화 유공자] 라는 가면을
         씌워준 자가 김대중-노무현 이다. 
         김대중은 RO 공장의 회장이었고
         노무현은 RO의 공장의 사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