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이 해양수산부의 "15년 부정부패" 를

척결하기는 커녕 부패를 키워먹고,

폭탄 돌리듯이,

박근혜 정권으로 떠넘긴 광폭의 결과가?

세월호 302명 몰살사건인데

우째서,

박근혜 정권이

몰매를 맞아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서글프고 광쨩의 분노가 치민다.

이익집단(해운회사 사장들)의

불법로비(국회의원 로비)로 만들어진

수많은 엉터리 해운법들!

수많은 엉터리 해운법들을 찍아낸

김대중,노무현정권의

민주당과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놈들!

이들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국민의 몰매를 맞아야지,

왜?

박근혜 대통령이 몰매를 맞느냐에 대해서

나는 박근혜대통령이

너무 너무 억울하다고 단언한다.

어린 302여명 학생의

억울한 주검의 원인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다.

분노한 민심이여?!!!

이 명백한 사실을 알고,

박근혜 대통령을 계속 밀어주자.

그래야?

우리 손자,손녀들이 부패의 쟝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이렇게 惡하고,惡한

해양수산부의 "부정부패" 는

국민도 몰랐고,

박근혜 대통령도 몰랐다.

그런 소문도 없었다.

낌세도 없었다.

그만큼 해양수산부의 뿌리깊은 "부정부패"가

완벽했다.

김, 노, 이 전권은

광폭의 부정부패를

"그때 그때 정권들이 척결했다면"

국민들은

이렇게 분노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민심은!

지난 정권의

前정권과 해운회사의

"15년 부정부패" 를

속속들이 모르는 국민들은

더욱 더 기가차서

현 정권이 저지른 일인줄 알고 분노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 부정부패!"

한마디로?

크게 터져야 이렇게 썩었었구나?하고

국민은 한탄을 해도 때는 늦었다.

진도의 선박 침몰에 의하여

학생 희생이 더욱 더 그렇다.

해양수산부의 부정부패가 그러하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원자력 발전소 부정부패도 일벌했다.

그래서,

국민은!!!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잘 하신다고

3000리가 감동 했다.

이 두 비정상화는

15년이상 국민의 바램이었다.

15년이상

어느정도 알려진 부정부패였지만,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어떤 대통령도 척결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 부정부패는

왜?드러나지 않았나?

해양수산부의

"끼리끼리 돈먹기 때문"이었다.

김대중,노무현이는 도대체?

부정부패를 척결하지않았다.

강무현이는 노무현때

해양수산부 장관이었다.

뇌물을 먹고 깜빵에 갔다.

장관이 돈먹고,깜빵에 갔다면?

노무현은 해수부의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했다.

그러나,눈감고 다음 정권에 넘겼다.

노무현의 2인자 문재인은

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

왜?

김대중,노무현은

부정부패를 척결하지 않았나?

자기들이 부정부패하기 때문이었다. 

ㄴ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히 알았다면

척결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되고나서

우리 나라가

너무나 썩었다는 사실을 감지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외쳤다.

국민은 열광했다.

부정부패가 일소 되는구나?

얼마나 기대를 했던가?

도와주는 사람은 민심뿐이었다.

전부다 훼방자였다.

그놈의 돈,환희의 돈때문에!

야당,김한길,새정치를 외친 안철수,

철저한 훼방자였다.

봐라.

야당 민주당 김한길의 행태는

어떠했는가?

2013년 1년동안 민생관계법은

내치고,"노숙정치깽판"일삼았다.

야당 민주당 김한길이가 이런짓거리를

안하고,민생관계법에 투쟁했다면

세월호 진도 침몰 사건이 일어 났겠느냐?

이사건은

김대중,노무현때부터 누적되어 왔다.

이들의 정권담당자들은

모두다 부정부패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역대 대통령은 손도 안되었다.

그냥 폭탄을 돌리듯이

다음 정권으로 미뤘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에서 터졌다.

이게,우째서,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만을

욕할수 있단 말이냐?

302명!

세월호 침몰의 주범은?

김대중,노무현정권이다.

왜냐?

페리호가 마음대로  부패를 저지르게 만들어준 엉터리 해양 관계법은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때 찍어냈다.

부정부패의 먹잇감이 너무나 광창해서

아까와서 눈을 감았나?

역대 정권의 담당자들은 대답하라.

해양수산부의 부정부패가 터졌다.

그냥 안터졌다.

302명의 학생 안타까운 희생으로

고질적인 "대형 부정부패"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민심은 불같이 요구한다.

해양수산부를 개혁해라.

해양경찰청을 개혁해라.

김대중과 노무현이 뽑은 부패한 관료들을 숙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