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의 현대사 50년은 세계가 주목하는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나, 지금은 더 이상 성장이 없고 답보상태다.. 그리고 몇년 후부터는 마이너스성장의 길로 갈것 같다.


최근 10년간 정치가, 군장성 과 사회지도층,대형종교재단의 불법,부정,부패.. 재벌기업들의 독식과 횡포.. 우리가 남이가? 성님 아우다 라는 호남패권주의가 이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로 빠져들게 하였다..

대통령이 취임한지 2년 3개월이 지났는데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불법,부정,부패사건으로 온국력이 소진되온것 같다. 지난 2년 3개월 동안 눈만 뜨면 매일 여야당 의원들과 좌파의 극렬데모가 언론을 도배한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는가?

방산비리와 군장성들의 부정부패, 원자력발전소 부정부패, 불법 자원외교, 성완종 뇌물사건....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이 벌어지는 비리사건은 김대중 정권 때 "우리가 남이가? 성님 아우 사이다" 라며 잔치상을 벌인 김대중, 박지원 패거리들이 뿌린 비리 씨앗이 열매를 맺은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불법,부정,부패의 썩은 거물들은 거의 가 '우리가 남이가? 성님 아우 사이다'  라는 잔치상 벌이기에서 비롯되었다. 방위산업 로비스트,공군참모총장들,해군참모총장들, 뇌물받은 공직자들.. 거의 다 성님 아우가 어울려 때려먹은 호남출신 때문이다. 지역감정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고.. 수십년간 계속되어온 호남패권독식주의가 가져온 배설물이다. 

정말 왜 우리 국민들은 이런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썩은 쓰레기통에서 악취를 들이마시면서 살아야 하는가? 제발 나라 망하는 꼴 안볼려면 강력한 쓰레기 청소와 엄벌이 있어야 하고 '호남패권독식주의' 의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