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선각자였습니다. 가난과 궁핍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굶주림에 지친 나라를 박정희 대통령이 주춧돌을 놓고 집을 완성해 놓았습니다. 그 이후는 담장을 쌓고 가재도구를 넣고 마당에 시멘트를 바른 정도입니다.
글 쓰는 사람은 1960년 이전에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내가 살던 마을에 가족이 12명인 집이 1곳 있었는데 봄이 되면 그 집의 며느리는 얼굴이 퉁퉁부어 있었으며, 그 당시는 저 아주머니는 왜 몸이 퉁퉁부어 있는지 몸에 병이 들었나 보다 생각했는데,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그 아주머니는 결국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소문은 몸이 아파 죽었다고 했는데 그 훨씬 뒤 가난을 참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것을 았았다.
필리핀보다도 훨씬 뒤떨어진 나라를 누가 이렇게 부강하도록 밑거를을 놓았습니까?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던가요. 회사가 망한 후 6개월 후에 노조 데모꾼은 안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그 분이 그립습니다. 안중근 의사 같은분 세종대왕 같은분 그 분을 욕하면 죄받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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