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기준은 , 적폐청산의 대상이 누구인가?
적폐 덩어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할 수 있나?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자행한 적폐의 결과물은 왜 꺼내지 않나?
과거 김대중정부에서 노무현 정부로 이관시 적폐의 잔재가 고스란히 넘어오고 햇볕 정책을 이어받은
노무현정부를 적폐청산이라는 목적으로 어디 말이나 꺼내봤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되었으면 수사 결과에따라 최순실 을 처벌하고 종결 지어야 하는데
경제적 공동체, 간접 묵시적 청탁. 이런게 직접적인 증거 로 볼수있나?
중수부는 2004년 당시 대선자금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안희정氏 등 노무현 측근 8명만을 기소했다.
노무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가지고 있으나 대통령의 헌법상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특권, 대통령 직무의 계속성, 헌법정신 등에 비춰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었다.
실제 당시 수사결과를 보면 『노무현 후보가 「선앤문」측으로부터 불법대선자금을 받을 때 여택수씨와 함께 있었다』는 등 노무현氏가 不法대선자금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가 나온다.
결국
△노무현이 不法대선자금에 직접 관여했고,
△노무현의 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2, 3 + 였으나,
△검찰총장의 4월19일 증언처럼 정권의 외압(外壓)으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것이다.
김대중의 부패 의혹은 노무현 보다 더욱 짙다.
月刊朝鮮 1월호는 『김대중 정권이 국가기관과 시중은행 6개를 동원하여 對北송금용이라면서 3000억 원을 조성했다』고 보도했다.
<※ 김대중은 2000년 6·15회담 당시에도 김정일을 매수하기 위해 현대그룹을 앞세워 5억 달러(5000만 달러어치 물건 포함)의 불법자금을 조성했다. 김대중은 이 돈이 군사비로 전용될 위험이 있고 불법임을 알면서도 국민들을 속이고 국정원을 심부름시켜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냈다.>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비를 누구누구가 북한에 퍼주었는지 부터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국민을 핵공포에 몰아넣은 게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북한과 짜고 국가를 핵공포에 몰아넣은 자들이 누구인데 박근혜를 감옥에 가두느냐?
김대중, 노무현의 북핵개발비 퍼준 것부터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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