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서명을 주도하는 학생의 인터뷰를 보면 뭔가? 단지 영어몰입교육과 자사고정책이 싫어서 탄핵서명을 주동했다고 한다. 거창한 명분도 없이 단지 영어공부가 싫어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철없는 고등학생과 그걸 이용할려는 좌파세력의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결국 광우병은 핑계일 뿐이다. 학생들이 무슨 진지한 생각을 한다는 것인가? 단지 시험이 끝나서 스트레스를 풀 목적으로 모인게 아닌가? 불법집회라고 해산을 요구하는 경찰을 상대로 비웃으며 학생들을 선동해서 이건 평화문화제라고 우기는게 과연 잘하는 것인가? 이세상에 3개월만에 대통령 탄핵하자고 선동하는 문화제도 있다는 것인가?
MBC의 주장은 뭔가? 광우병에 걸리면 사망률 100%에 0.0001g의 먼지수준의 미세한 양으로도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한다. 그럼 그것을 알면서도 수입한 노무현정권과 MBC는 살인방조를 한게 아닌가? 자신들이 수입할때는 국민들에게 안전하다고 속여놓고 지금와서 위험하다는 논리인가? 특별법을 개정하겠다?
무슨 광우병수입세력들이 특별법을 개정을 논한다는 것인가? 결국 지들이 다 수입해놓고 정치적 책임은 한나라당에 떠넘기겠다는게 아닌가? 해임안을 제출하겠다? 그런데 실무에서 협상을 추진한것은 바로 노무현정권의 실패관료들이다. 장관하나만 짜르면 되겠는가? 아예 실무와 관련된 인사들을 다 짜르는게 당연한 것이다. 유전자조작 농산물도 김대중, 노무현때 다 수입해놓고 지금와서 책임떠넘기기를 하는 것인가?
보령사고의 경우도 그렇다. 엄연한 자연재해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언론에서는 반미를 조장하는 추측성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좌파언론들은 뭔가 엄청난 엔진소리가 들렸고 파도가 발생했다고 한다. MBC는 파도가 일어날 이유가 없는데 일어났다고 한다. 기가 막힌게 아닌가? 이세상에 어떤 잠수함이 거대한 파도를 일으킬수 있는가?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폭뢰를 사용했다면 과연 그런 파도가 가능한가? 처음부터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평상시에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피해가 커서 언론화된것 뿐이다. 방파제가 파도를 막기 위해 있지 낚시꾼를 위해 있는가? 지난번에는 위험지역에서 불법으로 낚시를 한다고 보도해놓고 지금와서 파도에 원인을 규명하라? 그런 보도를 하는 MBC가 미스테리이다. 자신들의 보도내용도 기억하지도 못하는 치매방송사가 무슨 광우병을 거론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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