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락경찰총장이 물러나고 새로운 경찰총수가 내정 되었다.

그런데 어제 KBS9시,뉴스에서 조현오 내정자의 경찰정훈교육에 내용을

갑자기 안방에 왜곡하여 전달을 한다

강연 내용이 전직 노무현정권의 자살원인이 차명계좌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부터는 조,내정자의 부친깨서 돌아가시고 1억7천만원에

조의금이 들아왔는데 그같은 사실을 확인 하였단다.

참으로 기가막히는 것은 시간이 상당히 지난 이시점에 그런 정보를 어떡게 입수

하였는지가 바로 초점이다.

바로 반역방송KBS에 전화를 하였다.

정훈교육이 지난 3월달이면 근 5개월이 지난 상태이고 또 조내정자의 부친이 사망하시지도

상당 시간이 흘러는데 왜 국민에 방송이 이런 비열한 짓을 하느야고 물어보니,

당연히 보도해야 한것인데 묻는 이유에 오히려 역정을 낸다.

그래서 바로 지난 10년에 좌파정권이 국민에 세금 수십조를 김정일에 받쳐는데

그액수가 얼마이고 전기,쌀,비료,자동차,금강산관광비용등 수많은 이적행위의 잘못은

왜 한번도 뉴스화 하지 않느야고 물으니 여기서는 상담할수 없으니 시청자 상담실에 문의 하라며 말꼬리를 돌린다

자기들이 불리하면 바로 전형적 좌파 특유의 모르쇄 작전인 것이다.

또 기가차는 것은 문정인 노무현재단 관계자가 이번일에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 내용이다

또 물었다.

“KBS와 노무현재단 문정인과은 무슨 관계인가?” 라고 질타를 하고 국민에 방송인

KBS는 아직도 노무현에 대변인 방송이라고 강하게  몰아부쳤다.

논자가 구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모든 정보는 검찰이나 국정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반역방송이 장악하여 필요할 때 마다 폭로하여 방송권력화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 죽이기에 앞장서는 방송은 사실 개혁대상 1호이다.

좌파가 잘못하여 경찰이나 검찰이 문제를 제기하면 벌때쳐럼 나타나 공안정권,독재정권이라고 몰아 세우는 세력들이 과연 누구인가?

지난 10년 동안 온갖 국민세금을 악에축 김정일에 받치고 굴종하고,굴복하고,굴욕적 국가를

만든 장본인이 과연 누구이고 어떤 작자들인가?

남에 사생활인 장례식 부의금까지 폭로하는 짓은 과연 민주주의에서 할수 있는 일인가?

조현오 경찰총장내정자가 차명계좌 발언을 했다면 그것에 대한 조사를 해서 사실여부를

따지고 법적 책임을 물으면 되는 것을 방송이 인민재판하듯 몰아 부치는 행태는

정말 종식 되어야할 구태라는 것이다.

끝으로 논자는 개혁의 대상이 검찰이나,군인이나,경찰이 아니고 좌파의 나팔수

반역방송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