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 경찰 등 소위 법집행자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다른 공무원이 뇌물 먹는 것은 억울한 피해자만은 나오지 않지만, 정의를 먹고 살아야 할 판검사, 경찰이 뇌물 때문에 혹은 안다는 이유로 사건을 조작한다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온다. 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은 사람은 그들의 고통을 모를 것이다. 본인이 직접 당하지 않고는 소한민국이 이렇게 썩은 줄 모를 것이고 당한 사람들은 이 인간쓰레기들 때문에 이 땅 위에, 이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더이상 이런 짐승같은 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간혹 자신의 억울함이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미련한 방법이고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자신이 죽기 전에 먼저 자신을 해꼬지한 놈을 죽여야 한다. 자신의 목숨을 포기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은 판검사 한 놈을 본보기로 죽이고, 판검사가 못된 짓을 할 때마다 그 놈들이 살해당한다면, 판검사 경찰이 정신을 차리게 되고 이 나라 정의가 바로 서게 된다. 자기 목숨을 내던질 바에야, 판검사 한 놈 죽이고 댓가로 형을 살고 나오면 자신은 죽지 않고 사건은 제대로 해결될 것이다.
서방 국가에서는 이런 자살 테러가 흔한 것이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회사 동료를 총기로 난사하고 죽은 사건이 있었고, 역시 미국 뉴욕에서 시의원을 죽이고 자신도 사살당한 사건이 그 예인 것이다.알카에다는 스스로 자폭하지 않고 목숨을 던지고 상대를 죽여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죽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죽은 사람만 불쌍한 것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죽는다는 각오로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러면 그 인간쓰레기들이 벌벌 떨면서 몸조심하고 못된 수작을 안하게 될 것이다. 이것만이 이나라에 억울함이 없이 정의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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