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쯤 저의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심하게다치셨습니다
꾀오랜시간동안 치료를하시고 어느정도 완쾌되신후 손해배상청구를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스소판결을받고
저희는 법률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모든것을 변호사에게 위임을하였습니다
그후 한 2-3년정도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없어 찾아갔는데 기다리면ㅁ 된다는말에 다시돌아오기를 수차례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경비라며 조금씩 가지구가서는 영수증에 정작 필요한일에쓴것은없고
시간이지날수록 힘들다는말을하여 다른변호사를 위임하겠다구 하니 일은 해결두 안하구 4천만원가량을 내놓으라구 했습니다 없는집에서 그런돈이 어디 있습니까
할수 없이 다시기다릴테니 신경좀 써달라구 하였습니다 그러며 울며 겨자먹기로 보상금에 50%를 수수료로 주기료하고 계약서를 아버님이 쓰고오셨습니다
그렇게 포기를 하구 올해초에 가해자 회사 등기부를 보니 회사가 없어저 어떻게 근저당설정도 몇년이 지날동안 하지를안았느냐고하니 아무말도 하지를안으며
만나주지조차 않았습니다
그 회사와 짜고한게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이제는 그회사가 없어저 손해배상청구를 할수도 없구해서 변호사에게 책임이있어 그책임을따지려고 다른변호사 사무실 여러곳을 찾아가 보았지만 변호사끼리는 싸울 수없다며 거절을하더군요
변호사 협회를 찾아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어떻게든 해볼라구 변호사를 찾아가 계약 파기서와 서류를 달라구 하니까 그렇게 해주는대신 자기를 상대로 법적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면 주겠다고 하여 저는 할말을 잃구 이렇게 지금껏 아무런 방법이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변호사에게 다시 찾아가 서류를 안 주면 이름을 공개할수밖에 없습니다.
손해배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런 변호는 꼭 혼을내 주어야 하고 변호사횡포를 확실히 감시하는 기관도 꼭 설치해주세요 저희같은 피해자들이 더이상 나오지안게 해주세요
꼭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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