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수임료는 일반 서민들에겐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변호사 수를 늘리겠다며 사시합격자
1000명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변호사 수임료는 비싸고 일반 서민들이 변호사의도움을 받기는 힘듭니다..
대신 변호사 수는 늘어서 사건 수임을 못해 적자를 보는 변호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변호사 수를 늘려 수임료를 낮추겠다고 했지만 ..
사실 어느 변호사가 얼마의 수임료를 받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변호사는 광고를 못하니까요..
이래서는 애당초 목적한 변호사 수임료 경쟁을 통한 수임료 낮추기가 불가능합니다..
변호사도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 수임료가 얼마인지 등을 광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변호사가 제일 싼지 보고 싼 변호사를 찾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면 변호사로서도 굳이 사무실 유지비가 비싼 법원근처가 아니라도 비교적 싼
임대료만으로 사무실을 유지하면서 광고를 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또 상대적으로 낮은 수임료를 제시하고 고객을 유치하면서 수임료 경쟁이 생겨나고
그럼 당연히 수임료가 낮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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