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계약 한 건물주가 변호사를 샀길래 우리도 힘이없어
있는돈없는돈구해가며 변호사를 샀습니다.
우선 계약금 100만원을 걸었었구요.
처음에 계약할때 변호사 얼굴 딱한번 봤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사무장인지 먼지 그사람이 변호사인냥
자기가 다하더라구요. 270만원에 변호사를 선임하기로하고
100만원을 냈구요 몇일있다가 전화가왔습니다.
변호사 협회에 등록을 안했으니 나머지 수임료는 냅두시라고.
그말에 170만원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좋으신분이구나 했구요.
근데 저희가 먼저 소장을 제출했어야하는데, 계속 미루다가
저희가 피고가 되었습니다. 그 건물주가 더 빨리 한거지요.....
맞고소를 했어야했는데, 저희변호사측에선 맞고소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다른분들은 맞고소를 왜 안했냐 그러는데요 ㅠㅠ
그리고, 저희는 보증금이라도 찾아달라고 변호사사무실을 찾은건데
변호사 님이 계약할때는 이건 이긴게임이라며 2000만원을받아주겠네어쨌네
하면서 계약했습니다. 근데 피고가 되고, 그다음엔 그 사무장이란사람이 전화가와서
자기는 상대편건물주 변호사와 선후배관계라 어려우니 저보고 그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가는거냐 그런걸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선후배관계라서 자기네는 못하겠다고 하면서;;; 그리고는 저희가 전화했다가
건물주 변호사한테 평생 고질병에나 걸려 살아라 이러면서 쌍욕이나얻어먹고....
원래 상대변호사들은 그런가요?;;;;;;;;;;
그리구 맨날 변호사사무실에 전화해서 손해배상해달라고하면 나중에하라고
하면서 전화준다고 하고 하루내내 기다려도 전화는안오고,,,,,
변호사좀 바꿔달라고 하면 변호사님은 맨날 어디갔다고 하면서 바꿔주지도않고
사무실에 찾아가면 변호사님없다고 그러고, 변호사와 약속시간을 잡아달라고하여
잡아도 그날가면 변호사는 없고,,,, 도대체 피하는건지;;; 맨날 어디시냐고물어보고 저희라고 말하면 없다고 시키는건지;; - -속이 탈지경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판결이 났고 진걸로 판결됐습니다.
저희는 법정에서주지도 않고 한건 답변서 2장뿐 멀한게 있냐고 하며 갔더니
이겼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가족이 바보가아닌이상 - -그걸믿으라는건지 - -
원고 승소인데 어떻게 저희가 이겼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맨날찾아가도 변호사는없길래, 연락도 안하고 기냥 막무가내로 어느날
찾아갔습니다. 그잘날 변호사 있더군요.
가자마자 그변호사는 소리를 지르며 맨날 왜 찾아오냐는둥 머라하더라구요 인상을
쓰며 ;; 적반하장이죠 ;; 맨날 온얘기를 들었으면서 왜 연락한번 없었는지..;; - -
괴씸합니다- - 그래서 선임을했는데 그딴식으로 일을하냐 이랬더니, 자기를 선임한적이
없다고 답변서 몇장써주기로 하면서 자기는 100만원을 받았다. 그러더군요.
변호사라 말빨은 이길수없었습니다. 정말..........
문을 발로 차며 위협감을주고 그러더라구요 ;; - -
변호사협회에 진정서같은걸 쓸수있을까요?? 젊은데 반말이나 찍찍해대고
인제 거짓말까지.......저희가 돈이없으니 사정좀봐달라면서 100만원만 보냈다고
그러더군요. - -아 어이가 없어서;;;;- -돈이아무리없어도 그런사정은안합니다...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변호사 협회에 진정서를 내도 된다면 어떻게 하는건지좀
갈켜주세요 아니면 다른방법이라도 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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