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이라는 이름하에 사건브로커/성공보수 선납을 일삼는 변호사들은 각성하시오...변호사법,윤리장전은 다 빛좋은 개살구란 말인가...
윤리장전을 읽어보니 정말 코웃음만 나온다...그거 다 줄줄이 뉴스에서 본 것들인데...하지 말라는 것만 줄줄이 한 꼴이다.
그딴 윤리장전은 뭐하러 만들었을까.
저는 안그랬다고 안심할 변호사 하나 없다...그걸 알면서 방치하는 것도 죄악이니까...우리나라에도 malpractice action이 하루속히 자리잡아야 한다...도무지 의뢰인 무서운 줄을 모르는 변호사들이라니 말이 되나...
문제는 물이 그렇다는 거다...하긴 잘먹고 잘사는데 뭐 바꾸고 싶은 생각이나 들겠나...근데, 그건 변호사법 제1조에 명백히 위배된다.
정의를 실현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법률제도를 개선하는데 노력해야 한다지 않는가...
변호사들이 법 안지키는데 누가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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