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란 법정 다툼에서 수임받아서, 대리인으로써 의뢰한자의 억울함에 대한, 호소의 변론을 위하여 존재하는데, 교통사고 관련해서는 그저 간단한 공식에 의한 계산으로 모든것을 끝낸다!
법의 허술함을 교묘히 악용하는 존재들에 대해서는 법을 개정하거나 법을 보안할 생각은 하지않고, 그저 법원이나 변호사 집단 대부분은 일반적인 통념으로 오늘도 억울한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 같다! 특히 가해자측의 대행 자동차보험사의 못된 행위에 대해, 대부분 전부 인식하면서도 그 누구도, 엘리트 집단에서도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교통사고는 오늘도 많이 일어난다. 그로인한 교통사고 피해자는 육체적,정신적,물질적 피해을 엄청보는데, 자동차 보험사로 인하여 제2,제3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험사의 나이롱환자 관련한 것에만 매달려서 정작 크게 다치고도 더 억울한 사람을 양성하는 현실이 안타깝고,그에 대응하고자 변호사을 선임할까 했는데, 현실의 법과 변호사들의 인식이 허점투성이로, 현실적 괴리를 느끼며, 허탈하고 사회에 대해 부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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