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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도 배운것도 빽도없는 나의 이 억울함을 당신들에게 까발리는 이유는 같은 물에서
놀고있는 당신들의 동료에대한 당신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나는 2003년 8월 10년이상 아주 가깝게 지내고있던 한청운수 사장내외 곽진훈과 조정애의
고의부도로 많은 피해를 보았고 그들이 고의부도를 내고 해외로 도주할당시 거래처 한 곳의
수금을 하지 못한것을 알아냈고 해당업체에 지급정지요청을하고 가지고 있는 채권으로
가압류를 신청하고 소개받은 변호사인 문병호를 방문하여 상담을 했고 여러차례 방문한 끝에
가압류한 일체의 서류를 넘겨주었고 본안소송을 의뢰 하였슴.
비용을 줄여보려고 가압류를 직접하러 다니다보니 낮설은 법률용어와 복잡한 절차에 많이
힘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직장생활을하고 있는 관계로 변호사사무실에 의뢰하는 것이 비용은
들더라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겠다싶어 5,800,000원의 비용을 들여 본안소송을 의뢰하였슴.
물론 수시로 전화해서 진행여부를 확인했으며, 그럴때마다 잘 진행된다는 답변을 들었고
나 또한 그 답변은 100% 믿었슴.
그런데 문제는 8월말 모든 채권자에게 배당통지서가 전달되었고 9월 24일 배당금을
수령하게되어 나또한 당연히 배당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9월초에 전화를 걸어 배당을 받으로
갈때의 절차에 대하여 문의하였더니 한다는 소리가 본안소송을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슴.
황급히 사무실을 방문하여 경위를 물어보았더니 문병호변호사가 갑자기 국회로 나가게되어
업무의 인수인계가 이루이지지 않았고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잊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들었슴.
거두절미하고 당신들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미안하게 되었으니 본안소송을
빨리 진행하겠고 기다리라는 개소리 뿐이었슴.
나도 화가나서 이런식으로 일하는 당신들을 믿을수없으니 서류와 비용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서류는 당장이라도 돌려줄수 있지만 비용은 그 높으신 의원님과 상의하여 처리하겠다고 하였슴.
나는 화가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당신들의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되었는데 그러면 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하겠냐는 질문에는 법으로 법대로 하라는 삼류양아치보다 더한 수준이하의 말을 지꺼렸슴.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 말을하고 싶지도 않아서 서류를 가지고 나왔고다음날 사무장이란
작자가 전화로 한다는 소리가 의원님과 상의한결과 5,800,000원의 비용중 1,800,000원은
2번의 우편발송 인지대와송달수수료(실제들어간 비용은 270,000원임)및 사무실운영비를 공제한
4,000,000원을 송금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였슴.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이런게 법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렇게 배운것없고 가진것없는 선량한 백성에게 배웠다는 작작가 국민을 대신해 나라일을
본다는 그 높은 자리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정말 이런것이 대한민국의 법입니까?
1년동안 한일이라고는 2번의 우편발송밖에 없으면서 무슨놈의 사무실 운영비를 운운하고
본인의 잘못으로 나는 다른 채권자들이 다 받아가는 배당금도 못 받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서
3~6개월의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
문병호 당신을 삼류 양아치에 없는사람 등쳐먹는 사기꾼이야!
고의로 부도를 내고 미국으로 도주한 곽진훈, 조정애가 들어난 사기꾼이라면 문병호 당신은
그 두 사람보다 훨씬 지능적이고 엽기적인 사기꾼이야.
뭐 지 할일도 못한 주제머리가 법좀안다고 법대로 하라고.....!!!!
이 더럽고 징그러운 개자식아 너 법 좋아하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니가지껄인 개소리가
니가 말한 법인지 어디 들어나 보자고?!
상식도 양심도 없는 이 삼류양아치 문병호 사기꾼......
여러 의원님들 보시기에는 이 놈이 말하는 것이 이 대한민국의 법이라고 보싶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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