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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최용규의원 변호사수수료

네티즌 여러분 억울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요한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하여 인천 최용규변호사님(현 열린우리당국회의원)에게 선임하여 D생명6억, D화재5,000만원를 소송 청구하였으나 법원에서는 조정합의 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D생명 약3억5,000만원, D화재 약4,5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께서 위임장을 요구하여 써 주었지만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은 판결이 끝나는 동시에 직원을 통해 인천 경인지역 D생명에서 1억2,000만원을 인출해 갔습니다. 즉 수수료로 6억5,000만원에 대한 20%를 찾아 갔습니다.
그래서 인출했던 영수증을 본인이 요구하였지만 받지도 못하였고 보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몇 년이 지나도록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 금융감독원 보험조사 1팀 H과장이 2006년도에 본인 상대로 검찰청에 보험사기로 고소를 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중 혐의는 없는 것으로 나왔으나 돈 출처를 확인한바 금융감독원에서 제출한 서류와 본인의 통장 입 ∙ 출금내역서와 대조한 바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이 인출해 갔음을 본인이 알게 되었습니다.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측이 D생명에서 인출한 영수증이 남부지방검찰청과 금융감독원 H과장에게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조용히 이를 마무리 짖고자 하였으나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은 잘못이 없다고 하며, 사실이 아닐 경우 명예가 손실이 있을 경우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검찰청 앞에서 K일보 모기자를 만났지만 기자는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기에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에게 알리고 나서 그 상황에 따라 기사화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그 당시에 있었던 직원 실장에게 연락하여 기자와 같이 만나기를 요청하였으나 직원은 만나기를 거부하였고 피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변호사님(20여명)에게 이러한 사실을 문의한바 20여명은 동일하게 답변의 내용은 소송금액이 아닌 조정합의된 금액 3억5,000만원에서 수수료를 주어야 한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리고 K일보 기자가 소개한 변호사님도 조정합의된 금액 3억5,000만원에서 수수료를 주어야 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은 본인이 보낸 이메일을 열어 보았지만 답변도 없고 묵묵부답으로 전혀 소식이 없어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에게 지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용히 해결 하려고 하였지만 최용규(국회의원)변호사님은 명예만 앞세워, 본인에게 명예에 손실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본인의 명예를 무시하는 국회의원은 나라에 국녹을 먹고사는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그때의 지난 아픈 상처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저에게 또다시 아픈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연히 사실인 것을 사실이라고 한 것을 최용규(국회의원) 변호사님은 저에게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저는 나의 권리를 찾기 위해 한 것이지 명예를 실추 시키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일반 서민이지만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2월13일 10시 30분 최용규변호사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날 임정인 실장, 전 홍실장, 신봉훈보좌관을 만나 대화를 했습니다.

내용

1. 홍실장은 임정인실장에게 주었다고 하고 또는 제3자에게 주었다고 하고 그리고 저의 형님 황형택법무사님에게 준것같기도 하고 그때 6,500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사자인 이성희씨에게는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홍실장님은 점심이후 황형택법무사님을 만나 그 당시 돈을 받지 않았는지 물어 보았으나 황형택 법무사님은 3억5,000만원의 대한 수수료로 4,500만원을 받는것으로 알고 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홍실장님이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홍실장님은 검찰에 고소를 하여 조사를 받는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2. 임정인씨는 본인이 경인지역 대한생명에서 1억천여만원을 찾아왔다고 시인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심부름을 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남편에게 간것이 아닌가 의심하여 다시 통장 정리를 하기를 원하였습니다.

3. 신봉훈보좌관도 이야기를 듣고 전부 인정을 하고 차후 이후에 어떻게 할것인지를 임정인실장과, 전 홍실장과 이야기을 하고 나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주지 않더니 제가 전화를 하니까 고소를 하든지 편리 한대로 하라고 ?습니다.

4. 저는 13일 오후 변호사 사무실에서 나온 후 종각역에 있는 국민은행과 전북은행과 단위농협이 있는 홍재역에 있는 농협을 찾아 다니면서 2000년 1월부터 2003년도까지 통장 입*출금 내역서를 출력하여 왔습니다.

저는 20일 법원에 가서 최용규변호사에게 의뢰 했던 재판기록을 가지고 검찰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연락처

임정인실장님 032-861-2345~6
신봉훈보좌관님 016-333-6047
홍실장님사무실 032-247-1151, 017-315-9790

[email protected] 저의 이메일입니다.
010-6626-0623 7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