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이 자유 운운하고 권리가 어쩌니를
거침없이 들먹이며 대구현장에서 토악질을 해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거기에 있던 놈들 중 이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인권을 위해 구호한번이라도 외치거나
최소한 집시법 개정투쟁에라도 나가서 싸워본 놈 있나?
박찬성이류의 인간만 하여도 그렇다!
군부독재 하수인이 되어 군부독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조찬기도회를 열고 노동자 학생 일반 대중이
총칼에 죽어갈때도 그들을 위해 기도는 커녕
독재정권이 만수무강하기만을 기원하던 놈들이 기독교 일부
목회자 놈들이다.
군부독재의 비호아래 불법을 묵인받고 교회를 만리장성 만들고
헌금을 횡령하고 심지어는 재벌교회를 대물림 하는 놈들이 도덕적
명분을 얻기위해 들먹이는것이 반공이며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탈법과 불법의 우산으로 교묘하게 빌어대는것이 북한의 인권이다.
북에 식량을 지원하자함에도 군량미니 퍼주기를 들먹이는 놈들이
인권이 어쩌니를 말하는걸 보면 내눈에는 일부 목회자놈들과
이름알리기에 눈이 멀어 쫓아댕기는 일부 철없는 극우보수 놈들은
미친 똥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구경찰도 대회장내와 주변시위는 불법인데 왜 저지하지않았는지
정부에선 조사와 재발방지를위해 엄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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