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는 작자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있으니 [X같은 놈]이 분명하고
배웠다는 것을 장신구처럼 흔들고 다니는 작자가 자기에게 反한다고 멀쩡한 민주주의 신봉자를
어처구니 없이 [좌빨]이니 [좌빨과 연계한 놈]이니 뭐라고 덮어 씌우면서
조둥이 터진데로 씨부리니 [X같은 놈]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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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하나님과 어떤 작자가 믿는 하나님은 교리자체도 다르고 성경도 다른 하나님인 모양이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용서를 빌고
아흔하홉번 이라도 너희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셨고,
읽허버린 한마리의 양을 ?으면서 죄 지은 자들을 누구라고 차별없이
사랑으로 감싸는 하나님인데,
스스로를 목사라는 어떤 작자는 사람들을 저주하고 돌부처께 저주를 빌러 다니는 우상숭배자를
스승으로 모신다니 별 이상한 하나님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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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전 나절에 시간이 생겨서 여의도와 영등포구를 잊는 서울교를 건너서
신길전철역을 지나.....어느 시장 부근 골목에 있다는 어느 교회를 ?아 나섰다 돌아 왔는데.......
자세한 것은....다음 기회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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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리들이 알고있는 하나님과는 전혀 동 떨어진 괴상한 하나님을 뫼시는 [곳]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여하튼.....다음 기회로 넘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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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이 기독교의 교리라고 알고 있는데 오전에 다녀 온? 어떤 [곳]은.....
갓바위 돌부처와 하나님을 함께 믿는 [곳]인지 몰라도.....여하튼....이해불가한 [곳]이였다.
분명한 것 한가지는-----------------------------
나 같은 보통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이 두러워].....더 이상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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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인간들을 가르켜 [X같은 놈들]이라고 할수 밖에 더 있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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