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정을 억제못하고 막말좀 나온거 사과는 하리다
하지만,,
함부로 내"제보자"라는 아디 도용한거랑
내 신분을 근거도 없이 구청직원이라고 모함한점도 사과 하길 바라
오
김선영씨?
예전같으면 형제님이라고 호칭불렀겟구랴,,
그래,,
당신들 행동을 좀 돌아보쇼,,
난 처음에 인터넷을 통해서
강남 교회 자매들이 성폭행당햇다 길래
화가나서(비록 그곳을 떠난사람이지만)
인간적인 연민으로 글들을 보는데
이거야 원 당신들 대처행동이 영 아니올시다
,,
옛날애기 해줄까요?
나 고등학생시절 한창 데모많이 했었지,,
그때 우리학교도 데모한다고 고등학생들이 다 우르르 수업거부 하
고 데모하거 갑디다
그때 우리 학교엔 구원받은 사람이 나까지 7명이나 잇었죠,,
우리 학생형제들,,그 애들이랑 같이 데모하러간줄아세요?
천만에 말씀,,
우리들 왜 데모하는데 안따라오냐고 픽박받아가면서 데모참여안했수다,,
왜? 왜?
그 애들이 정말 나라를 위해서 데모한다는 마음이라기 보다는
수업이 싫으니 장난삼아 몰려가는 심리를 알앗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이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구랴,,
그런데,,
요사이 이곳이랑 서초구게시판을 보니,,
예전에 그 순수하고 맑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기 힘들더구려,,
언제부터 선교회가 이렇게 고소하기 좋아하고
집단으로 몰려가서 떼쓰기 좋아하게‰煐??
슬프오,,
당신네들 숫자는 늘어나고
화려한 건물속에서 에배를 드리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립소
왜 그 순수하던 마음들이 사라진게요..
록력혐의나 성희롱건은 분명이
고소를 하고 조사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당신네들 서초구청에 하는 행동이나
불법으로 어거지로 건물지으려고 애쓰는거,,
그거 정말 아니오,,아니란 말이오,,
안타깝소,,
나 고소한다는 양반,,
고소할려면 하시구랴,,
한낱 사람의 이름이 그리 중요하다면
고소하시구랴,,
그러나
당신들은 더이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도용할 자격이 없소
그 한낱 이름과 건물때문에 망가지는 당신들이 그분의 이름을 도용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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