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성당은 성병환자들이 많아요. 특히 성직자의 부녀자 강간사건이 많다죠. 가정 파탄범들에다 여자들의 인생을 그냥 일회적인 놀이감으로 아나봐요.
나 인생 왜이래. 애도 있는데 애들 불쌍해서 어쩌냐. 죽지도 못하겠고, 천주교
성당의 성직자들을 고발합니다.
한 사람이 아니고요. 조직적으로 바람잡고, 강간하고 방치하고 괴롭히고
따라다니면서 사람죽이고, 인생길 가로막고 그런 작태를 부리면서 다수의
신도들 앞에서는 뻔뻔히 설교하는 자들입니다.
성직자와 하루 보내고 이혼당했어요. 이혼했다고 해야하나요. 어떻게 뻔뻔스럽게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되겠어요. 거의 거지꼴로 양육비 조금 받아 나왔는데 월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인인지 경비인지 하는 인간이 자식 보는 앞에서 "아줌마 저기 가서 관리비 영수증 가져와요." 명령조로 사람 깔보면서
얘기 겁니다.
일 낼 때는 인생 다시 한번 시작할 작심하고 치룬 일인데,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나봅니다. 조직적으로 여자 희롱하고 강간한 천주교 성당은 저주하면서 종교를 거부하고 싶습니다. 신앙인들이 보신다면 이들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이래도 되는건지 생각해 보세요.
억울해서 어떻게 삽니까! 이혼 할 때만 해도 내일이면 같이 새로 시작할 듯한 메세지 (?) 그게 뭐냐면요 인터넷 게임에서 둘 사이만 알 수 있는 이야기로 접근해서 한참 마음을 털어놓고 신변얘기도 마무리 짓고 다시 새 생활 시작하기로 했거던요. 그런데 전화를 해보니 엉뚱한 소리 한다고 되레 소리지름을 당했어요. 그리고 또 게임상에서 접근을 해서 신변얘기를 연장하여서 하던 중... 이런 일이 있네요.
거리의 청소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요! 참 한심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지만 자식을 쳐다보니 더 큰 죄인이 된 것 같고, 어디 같은 심정인 사람이라도 있으면 같이 힘모아 살아보겠다는 의지라도 생길지 모르지만, 혼자 이러본들 무슨 소용일까!하는 생각이 앞서요.
할 말은 줄이고 한 맺혀서 천주교 성당 다 없어져라 라고 외칩니다. 동참해주세요. 저의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이 심정을 같이 해 줄 분들을 찾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미칠 지경입니다. 이미 이들의 괴롭힘으로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 이 수모를 다시 당하면 정말 죽을 것만 같습니다.
가엾은 우리의 가난한 이들이여 나와 함께 하여주소서 . 꼭 더러운 짓은 가난한 스스로들이 저지르고 미련스럽게 서로를 욕하고 있으니, 더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천주교 성당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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