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만 보면 답답해서 미칠것같다. 그 경직성은 어데서 오는가? 그건
비민주성, 비자율성, 전체주의로 인한 ‘강제사회’같은 폐쇠성 때문에 온다.
그런데 현정부가 그짝이다. ‘시국선언’ 하나만 보자! 교수, 교사, ○○인은

물론 학생들까지도 압력이 있었다고 한다. 즉, 백성들 민심을 억지로 찍어
누르려하고 섬기기보다는 오히려 억지로 강제하는 강제사회가 되가고있다.
그러다보니 거짓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PD수첩’ 하나만 보드라도 얼마나

혐의가 없었으면 불법인줄 알면서 개인e메일까지 증거로 삼으려했겠는가?
그보다 더한것은 노대통령 안양교도소 독방 파문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보다 정보력에 앞선 노무현이 자살 택할수밖에 없지않았을까?

이건 모두 “집권자가 백성을 임의로 주관하고 찍어누르는 것”의 재현이다.
mb가 진짜로 백성을 섬겼더면 마태 20; 25절의 상황재현이 일어났겠는가?
북한체제만보면 답답해서 미칠것같다. mb와 개도꾜 북한닮지 않았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