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 180번지(055-854-4037)에 사는 이화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약 15년간 돌을 만지면서 석축. 석각 등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2001년 10월경 평소 알고 지내서 하동군 북천면 소재 약수암 주지
스님이 오셔서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에 있는 205부대의 법당공사를
해달라고 하셧습니다
평소 존경하던 스님의 말씀이고 해서 법당앞의 축대작업을 했습니다
원석을 절단하는 등의 일이었습니다
그곳에서 28일일간 일을 하고 힘으로 할수 없는 일은 포크레인을
네차레 불러서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고 나서 인건비를 주지 않는것입니다
기다리다 2001년 5월경 약수암 주지스님에게 말하자 주지스님이 작업공구비
70만원을 주시면서 좀 기다리라고해 기다리다 도저이 참을수 없어
올 10월초에 말씀드리자 부대에 직접 청구를 하라 하셔서 2004년 10월
14일 205부대 주임원사에게 청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청구 내역은 일일 150.000원*28일(4.200.000)과 포크레인 일일
사용료 240.000등 금 사백사십사만원을 청구 했습니다
그런데 부대의 주임원사는 돈이 없으니 돈을 50만원만 주겟니. 일시킨
주지스님과 애기 하라니 어쩌니 합니다
약수암 주지 스님은 일할 사람을 소개 시켜준것이고 일을 시킨곳은 205부대
인데 3년이 지나서 일한 품˜ダ?달라고 하니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어디로 가서 돈을 받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 돈을 받아 주시고 3년동안 저에게 돈을 주지 않은 명확한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의 민원을 국방부에 넣어서 조사를 받던중 기가 막힌 일이 벌어 젓습니다
205부대의 사람들이 돈을 주지 않고 다니면서 제 험담을 하고 다닙니다
205부대의 여단 주임원사와 이원사라는 법당 총무 등 3명이 28??29
일경 대밭고을이라는 식당에 저녁 7시경에
찾아가서 강태욱(011-9321-4000)라는 친한 후배를 만나서 205여단
주임원사가 : 이화인이 가정문제
(이화인은 지난 7월달에 이혼을 했슴)로 스님에게 받아야 할 돈을 못 받으니 공사한 부대에다가 돈을
달라고 한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강태욱이 즉각 남에 가정사는 애기 하면 않된다고 애길 했고 법당총무를 하는 이원사는
지역의 강호일이라는 선배를 찾아가서 애길 했니 어쩌니 했습니다
그 후배는 즉시 저를 찾아와 부대에서
애길 하고 다닌다고 애길 해 ?습니다
이혼을 해서 애랑 둘이 살면서 생활이 엉망이 되어 있는데 다른사람이 그런애길 하고
11월 9일 군단에서 조사나온 소령(017-685-4059)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사과를 하라고 항의를 했는데 그래도 떠들고 다닙니다
부끄러워서 이곳에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하던 가게도 몇일전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요구 합니다
1. 관련자를 찾아 엄벌을 내려 주세요
2. 내 이사비용을 주세요
꼭 도와 주세요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 180번지 이화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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