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애비를 잘두면 자식들이 행복하다고했다
자식격인 국민이 애비격인 대통령을 잘두어야 행복하리라
그런데 이나라 군인들은 안탑갑게도 대통령을 잘못만나
미국의 패권전쟁에 총알받이가 되어 개죽임을 당했고 그가족들은
지금도 고통속에서 울부짖고있다
노무현 대통령만은 군인을 보호해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술더떠 서둘러 파병을 결정했다
이런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그과정이 아리송하다
국군에게 고한다
우리 헌법 제5조에
우리국군은 침략전쟁에 참가할수없고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만
지개되어있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전투병 파병결정은 위헌이므로
전투병 차출에 불응해야된다
만약 부대상사가 부당한 압력과 강제로 파병하려하면
그 자체가 범죄행위이므로 강력하게 대응하여 이를 분쇄해야한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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