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빨간 명찰에 노란 글씨로 이름을 새깁니다.
모호성: 빨간 색 좋아하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하는데. 여기다 노란글씨로? 중국깃발처럼?
어쩌면 대한민국 해병대는?
해방 이후 뱃길이 끊겨서 돌아가지 못한 일본출신인들과 미국쪽에 가담한 우익계 조선광복군 출신들이 이룬 합작품?
이래서 한때는 폐지 위기로까지?
건장한 미해병은 똑같은 크기의 보트를 네명이서 들고 뛰는데
한국해병은 8명이 들고서도 낑낑대더라?
상륙에 성공하면 누가 더 나은지도 모르겠더라.
건장한 체격이면 흩어져도 표적에 맞기 쉽고
작은 체격 여러 명이 흩어져 표적에 맞기 어렵더라.
맥아더 원수 만세! 리승만 국부 만세! 김일성 원수 만세!
^^왜 이런 반도국에 태어났는지요?. 다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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