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 2월28일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000년 12월에 오른쪽 무릎 연골파열로 군에서 수술후
의가사 전역하였습니다
전역후 다니던 학교(전주공업대학:정밀기계과)에서 국가위공자
에대한 정보를 얻어 신청하였습니다
졸업후 기계과에 특성상 제대로 취업도 못하다가 동네에 있는
롯데우유 회사에 일시적으로 취업하여잇다가
일하는도중 수술부위의 통증으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본결과
2주정도 쉬라는 진단을 받아 쉬는도중 보훈청
심의신체검사(4월22)통지를 받고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위공자
대상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저에 대한 건강진단서 제출을 요구하였으나 저에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 제출을 하지못해
제가 회사를 나온상태입니다..
심의신체검사를 받으러 갔을때 담당 의사선생님께서는 관절염
초기라고하셨습니다..
제 나이 24살입니다... 벌써 부터 관절염이라니......
저는 군대에서 다쳤습니다...
그럼 군에서 보상을 받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군에서 다치고 어디가서 군에서 다쳤으니 보상해달라고
하소연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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