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동원 미지정으로 2박3일 향방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해 3월 주변 사람들이 동원 훈련에 입소 하길래 저는 훈련이 언제인가 병무청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니 미지정이라고 하며 해당 동중대에 전화해보라고 했습니다.제가 1년차는 학교에서 받고 졸업을하면서 처음 으로 관할 지역에서 받다보니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올 3월에훈련을 알아볼 작정으로 동대에 전화하니 알아보고 전화 준다더니 전화도 주지도 않고 통지서도 보내지 않고 해서 전반작계가 자동 불참처리되었습니다.
그것도 이번 10월달에 향방 훈련24시간 통지서와 함께 6시간짜리 전반작계 불참 됐던게 이월 되어 와서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통지서도 안보내놓고 불참처리로 이월시켰냐고 따지니 하는 말이 우리는 우편으로 보냈는데 우편에서 배송중에 분실해서 상관이 없다고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뒤 또 훈련통지서가하나 또 날라 왔는데 10월25일날 충무훈련을 또 받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이 한달에 25일 근무시간중에서 5일이나 빠지면 아무리 예비군때문에 그런다지만 어는 회사가 좋아 하겠습니다까? 집에서 놀으란 말입니까?
또 충무훈련을 받으면 작계훈련 6시간을 공제 해준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상관이 없고 내년에 공제 준다는것은 뭔가 맞지 않는 말인것같습니다. 해줄려면 올해도 포함시켜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병무청과 예비군중대는 별계 인거 처럼 이야기하는데 같은 국방부 소속 아닙니까? 서로 좀 조율을 잘해서 한달에 5일을 나가는 저처럼 다른 사람들도 피해가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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