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시민입니다. 군인 소령 양성원이라는 사람이 하급부원을 끌고 유흥업소, 즉 나이트클럽 룸에서 부킹을하여 유부녀를 꼬셔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 보름 이상되는 시간을 혼자산다 하면서 그러한행각을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차로 뒤쫓다가 놓쳤습니다. 상관이라는 이름으로 하급부원을 끌고다니며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하급부원 부인이 나중에 소령과 자기남편이 모텔까지 간걸 알게되어 저에게 전화까지 했습니다. 너무 원통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진심으로 처벌을 원합니다. 저는 용서를 하려했지만 증인도 있는데 너무 뻔뻔하게 얘기하여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증인은 하급부원 부인입니다. 처벌을 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하겠습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