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문을 보고 놀랬다. 어떻게 군이 망가져도 이렇게 망가질수 있나! 예전엔 사병이 장교한테 돌려 놓고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문제가 됐을 때가 있었는 걸로 인하여 문제가 제기 된 시절도 있었지만 이는 군통수권자에 대한 험담과 욕설인데 이를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사람을 난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이는 군을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좌파세력 아니면 그렇게 말 할수없다고 본다. 나는 김대위가 비록 내 자식일지라도 정해진 군형법에 의해 엄히 처리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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