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이전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을 2년8개월정도 사용한 시점에서 이사를 하
게되었고,이전을 하려고 하니, 설치비를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지를 하겟다고 했더니, 하나로TV를 무료 1개월 신청
을 하면 설치비가 무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TV 무료를 신
청하였고, 무료가 끝나는 시점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겟다고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개월 되는 시점에 연락을 하
면 자동 사용기간으로 될 수 있기때문에 3주차에 사용하지 않는
다는 연락을하면 안전하게 해지가 된다고 까지 확인을 받았구요.
3주가 되던 12월8일,9쯤에 하나로 텔레콤에 전화를 해서 해지를
한다고 했더니,비용때문에 그렇다면 설치된 것이니, 2개월을 무
료로 사용하고 그때보고 해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월에 하나TV요금이 청구되었고, 확인을 했더니, 요금
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요금내고 해지를 하면 위약금
을 4만원정도 내야한다고 하구요.
이거 뭐 동네 깡패도 아니고, 뭐 이런게 다 있는지 화가 납니다.
통신사에서 무료기간에 해지를 해도 위약금을 낸다는 건데 공지
를 했다고 합니다. 녹취된 것이 있냐고 했더니, operator가 수기
로 작성한 자료가 있다고 하네요.
어찌됐건 통신사에서 그당시 녹취된 것을 확인하면 했는지 안했
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6번으로 전화를 한것, 받은
것이면 3건정도일텐데 그당시 통신사의 녹취록을 확인하면 진실
이 밝혀질텐데. 통신사의 녹취기록을 확인할 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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