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약 일념전쯤 하나로 텔레콤에서 전화가 와서
하나티비 라는 상품이 있는데 한달간 무료로 써보시고
한달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이 된다라는 말과 함께 집에
하나티비 컨트롤박스인가 하는것을 설치하고 시청했습니다
근데 저희 식구들이 다 일을하고 그런상황이라 티비를 보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안보는게 낫다고 싶어서 한달만 무료로 보
고 말아야 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하나티비 가입자 명의가 제 동생 명의로
되어 있어서 물론 해약하는 것도 제 동생한테서 전화가 걸려 왔
왔습니다. 내용은 고객님 하나티비를 이용을 하실건가요 라는
내용에 제 동생은 안보겠다고, 해약을 하겠다고 말을 분명히
했기에 저희는 해지가 된줄 알았는데 며칠전 고지서를 봤더니
계속 저희는 하나티비를 이용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고지서에 돈
이 날라와서 내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로지사에 전화를 해서 냐용을 설명하고 했더니 확인
하고 48시간 내에 전화를 주겠다고 해서 오늘 전화가 왔는데
하나로 측은 저희가 정식적인 해약 신청을 하지 않았기에 게속
해약을 않하고 이용요금을 계속 내보냈던 것이고 지금 해지를
위약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나참 어의가 없어서.. 그럼 해약을 안했다고 치면 하나티비
서비스는 그 전화이후로는 하나티비가 나오지 않아서 저희는
해약이 된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쪽에선 제 종생이 그 해약
할 당시에 통화내용이 기록이 된게 없어서 보상도 못해주겠
다고 하고 지금 해지를 하면 위약금을 내라고 하니..
통화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제 인생에 처음으로 여기까지 고발
하게 되었습니다.. 본사 해약문의쪽에 통화를 했지만 걔속
똑같은 말만... 보상을 받고 사과를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위약
금까지 내라니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가입할땐 거의 반 강제적으로 일단 한번 보시라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위약금을 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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