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국 통신에서 시행하던 정액제 요금제도를 폐지한 것은 무슨 의도인가? 소비자의 과실이나 소비를 부추겨 돈을 챙겨보겠다는 발상인가? 물론 지금 미성년자에게는 시행하고 있지만 이것을 성인에게도 확대 시행하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부여 해야 한다. 요금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통신사들이 이익을 보고 조금도 책임 안지려는 것은 이것이 그 폐지한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수십만 가입자나 사용자들의 모든 소비 욕망과 실수로 생긴 수입을 챙기겠다는 발상이다. 그리고 원천적으로 회선을 제3자에게 임대하여 수수료를 받는 것도 전화 설치시에 가입자의 동의를 얻거나 미리 경고를 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 것을 만들지 않고 방치 하는 것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쳐놓고 무언가 걸리기를 바라는 어부의 심정으로 소비자는 물고기 신세가 되어 졸지에 걸리면 피를 보는 것이다. 개같은 소송도 필요 없다. 정부도 법도 전부 KT 편이고 다른 이동사업자 편이다.
더럽게 성장한 한국통신, 사법부에 로비하고 그리하여 미성년자 요금 분쟁 발생하면 100% 승소하더구먼. 국민의 혈세로 거대공룡으로 키워놓았더니 이제 국민을 잡아먹으려는 한국통신은 이제 개혁의 대상이다. 그렇게 돈벌어 기술 개발은 안하고 국민을 착취하기 위하여 통신위원회에 뇌물 바치고 사법부 매수하고.….
정부도 공기업이라는 빌미로 무엇이든 한국통신에 유리하게 혜택을 주고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의 사정을 비웃고 ...이게 날강도지 무슨 국영 기업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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