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건설교통비리 > 강화 선두리 골프장 절대 반대 반대 !!!!!!!!!!!!



강화주민 09-05-05 08:56 현재 강화군에 예정된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 계획으로 인해 지하수와 농업용수 고갈, 농약과 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상수원 오염, 농지의 감소와 산림 파괴로 인한 산사태 및 홍수 피해의 우려 등 우리가 치러야 할 환경적 댓가에 깊은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골프장은 단일형태의 이용객이 대부분이고, 클럽하우스 등 골프장 내에서 모든 것이 원스탑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고, 실제로 '세수증대'나 '고용창출'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미 골프장 운영을 경험했던 타지역의 사례에서 밝혀졌습니다. 강화군민들로부터 선출된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경청하고 골프장 건설에 대한 대책과 분명한 공식 입장을 군민 앞에 표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관련법인 환경법, 산림법, 농지법 만으로도 합법적으로 청정지역 강화에 골프장을 건설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골프장 건설이 지역주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없이 법적, 행정적 제약사항들을 눈감아 주고 사업시행자를 위해 편법을 이용해 골프장 건설의 인허가를 남발하고, 이를 수수방관한 공무원과 관련자들은 후일 이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선출직 공무원들은 지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현재 강화군에 예정된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 계획으로 인해 지하수와 농업용수 고갈, 농약과 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상수원 오염, 농지의 감소와 산림 파괴로 인한 산사태 및 홍수 피해의 우려 등 우리가 치러야 할 환경적 댓가에 깊은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골프장은 단일형태의 이용객이 대부분이고, 클럽하우스 등 골프장 내에서 모든 것이 원스탑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고, 실제로 '세수증대'나 '고용창출'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미 골프장 운영을 경험했던 타지역의 사례에서 밝혀졌습니다. 강화군민들로부터 선출된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경청하고 골프장 건설에 대한 대책과 분명한 공식 입장을 군민 앞에 표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관련법인 환경법, 산림법, 농지법 만으로도 합법적으로 청정지역 강화에 골프장을 건설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골프장 건설이 지역주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없이 법적, 행정적 제약사항들을 눈감아 주고 사업시행자를 위해 편법을 이용해 골프장 건설의 인허가를 남발하고, 이를 수수방관한 공무원과 관련자들은 후일 이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선출직 공무원들은 지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길상산 09-05-05 08:58 골프장 건설은 기대되는 '세수증대'와 '경제활성화' 같은 경제적 이익보다 지역주민들의 생존권 침해와 자연환경 파괴로 생기는 손실이 훨씬 더 큽니다. 현재 강화도 말고도 전국적으로 분쟁 중인 골프장 예정지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치열한 반대투쟁, 행정소송, 그리고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고 있고, 지역공동체는 분열과 갈등으로 찢어져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권력자들의 '놀이'를 위해 아름다운 산하를 파헤쳐 황폐화 시키고, 농어촌 마을을 빼앗아 가는 것은 잔인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자연과 공존하여 살기를 거부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힘과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려는 것은 산업문명이 낳은 자본주의적 탐욕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돈 걱정 없는 그들은 즐겁겠지만 생사의 기로에 선 농어촌은 인심마저 사그라 들고, 결국은 마을을 떠나고, 폐교되는 학교들과 함께 마을도 하나 둘씩 사라져가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골프장 건설은 기대되는 '세수증대'와 '경제활성화' 같은 경제적 이익보다 지역주민들의 생존권 침해와 자연환경 파괴로 생기는 손실이 훨씬 더 큽니다. 현재 강화도 말고도 전국적으로 분쟁 중인 골프장 예정지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치열한 반대투쟁, 행정소송, 그리고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고 있고, 지역공동체는 분열과 갈등으로 찢어져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권력자들의 '놀이'를 위해 아름다운 산하를 파헤쳐 황폐화 시키고, 농어촌 마을을 빼앗아 가는 것은 잔인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자연과 공존하여 살기를 거부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힘과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려는 것은 산업문명이 낳은 자본주의적 탐욕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돈 걱정 없는 그들은 즐겁겠지만 생사의 기로에 선 농어촌은 인심마저 사그라 들고, 결국은 마을을 떠나고, 폐교되는 학교들과 함께 마을도 하나 둘씩 사라져가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도요새 09-05-05 08:59 강화도 선두리와 인화리에 들어 설 골프장은 주변의 환경파괴와 주민생존권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골프장이 지역경제를 위해 기여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지역을 낙후시키고, 농지의 생산능력을 저하시키며, 에너지의 낭비는 물론, 녹지와 산림을 훼손하여 환경을 파괴할 뿐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세수증대에 기여한다'는 골프장 개발업자와 지자체의 논리는 허구이며, 환경오염과 지역 공동체 파괴로 돌아오는 막대한 비용의 댓가를 계산한다면 오히려 엄청난 액수의 손실을 지역이 감내해야하는 결과 만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골프장은 환경파괴와 자연의 재앙 만을 불러 올 뿐입니다! 조상대대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온 마을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과 청정한 자연을 물려 주기 위해 선두리와 인화리의 마을 주민 뿐 아니라, 6만7천 강화군민 모두가 함께 나서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강화도 선두리와 인화리에 들어 설 골프장은 주변의 환경파괴와 주민생존권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골프장이 지역경제를 위해 기여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지역을 낙후시키고, 농지의 생산능력을 저하시키며, 에너지의 낭비는 물론, 녹지와 산림을 훼손하여 환경을 파괴할 뿐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세수증대에 기여한다'는 골프장 개발업자와 지자체의 논리는 허구이며, 환경오염과 지역 공동체 파괴로 돌아오는 막대한 비용의 댓가를 계산한다면 오히려 엄청난 액수의 손실을 지역이 감내해야하는 결과 만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골프장은 환경파괴와 자연의 재앙 만을 불러 올 뿐입니다! 조상대대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온 마을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과 청정한 자연을 물려 주기 위해 선두리와 인화리의 마을 주민 뿐 아니라, 6만7천 강화군민 모두가 함께 나서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강화도령 09-05-05 09:00 '청정지역' 강화도가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로 파헤쳐지고 망가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강화도의 수려한 산림에서부터 농경지, 갯벌에까지 마구잡이로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길상면 선두리, 양사면 인화리, 그리고 삼산면 매음리 지역에 골프장이 들어 설 계획입니다. 골프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산림과 농지를 마구잡이로 파헤쳐 복원이 불가능한 녹색사막으로 만들고, 대규모 지하수 사용으로 인근 지역의 식수와 농업용수의 부족을 불러오며, 과다한 농약사용으로 인근의 농지와 하천 오염은 물론, 하천이 흘러드는 바다와 갯벌의 오염까지 일으켜 농민 뿐 아니라 어민의 생존권과 갯벌의 생태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반환경적이고 반서민적인 골프장 건설계획은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하고,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수는 골프장 건설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 천명과 함께 그 해결책을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강화지역의 주민들은 이 계획의 백지화를 위해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서는 더 큰 저항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강화군민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들은 이 점을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또한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청정지역' 강화도가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로 파헤쳐지고 망가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강화도의 수려한 산림에서부터 농경지, 갯벌에까지 마구잡이로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길상면 선두리, 양사면 인화리, 그리고 삼산면 매음리 지역에 골프장이 들어 설 계획입니다. 골프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산림과 농지를 마구잡이로 파헤쳐 복원이 불가능한 녹색사막으로 만들고, 대규모 지하수 사용으로 인근 지역의 식수와 농업용수의 부족을 불러오며, 과다한 농약사용으로 인근의 농지와 하천 오염은 물론, 하천이 흘러드는 바다와 갯벌의 오염까지 일으켜 농민 뿐 아니라 어민의 생존권과 갯벌의 생태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반환경적이고 반서민적인 골프장 건설계획은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하고,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수는 골프장 건설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 천명과 함께 그 해결책을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강화지역의 주민들은 이 계획의 백지화를 위해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서는 더 큰 저항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강화군민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들은 이 점을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또한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