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휘경 2동에사는 주민입니다.
재건축이 드러온다고 2002년 부터 말이 나왔습니다...
어느날....재개발로 변경되었고.... 조합장은 그 사실을 동내 주민들에게 감추고
동내 주민들을 현혹하기 위해서....2002년부터 동내 주민들을 조심스럽게 따로 만나...
1:1(즉 집 평수가 50평이면 아파트 50평) 현제 까지도 동내 주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수 건설을 끼고 왔으며(지분제로 가야 할것을 도급제로 쭉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현제 조합장은..... 동내 주민들을 피하고 몇몇 주민들만 몰래 만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대의원 회의에서....동내 주민들이 모여 따지는 상황에서도....이수건설 직원들과....조합장은 사진을 찍어 회의 했다고 증거를 남기려고 했으며....주민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건설회사를 정해야 되는데....처음부터 이수건설로 정해 두었습니다.
회의를 조합 사무실이 아닌 구석진 식당 에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조합원에서 집 감정 평가도 이미로 정했고 평가 금액도 동내 주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관리 처분 책자가 발송 되었습니다.(이점은 동내 부녀회에 의해 알려 졌습니다.)
내일부터 이수건설에서 조폭들을 사용하여... 서명을 받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수건설에 대하여 알아보니.... 2006년 8월에 재개발 재건축 비리로
무더기 적발된 사건이 있어서 다시 알립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지금 까지 힘들게 일해서 장만한 집들이 이수건설에 힘한번 못써보고 넘어 가게 됩니다.12일이 관리 처분 총회 날인데 이 일을 막지 못하면 수만은 주민들이 길거리에 주저 앉아 피눈물을 흘리게 생겼습니다.
*마지막 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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