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제하여 2008년 1월 1일부터 카드사용자에 한해서만 보
조금을 지급한다하며,
수기로는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저는 아래와 같이 현대 M카드를 쓰고 있는 자로, 일년에 약
17만여원의 카드를 씀으로써 이익이 발생하는데 이번 서울시에서
는 유가보조금지급을 특정카드사를 쓰는 자에게만 한정하여 지급하
겠다하니 심히 유감입니다.
독재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이 지금 자행 되려하고 있습니다.
타카드사와 같게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면 그 누가 거역하겠습니까?
특정업체(LG카드사)의 선정된 경위와 협약서를 공개해주세요.
건교부에 유선상으로 질의 했을 때는 타 카드사에 비해 각종 혜택
이 있는 것으로 들어 알고 있으나,
서울시에 확인된 바로는 혜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
다.
택시기사들에게 돌아오는 인센티브를 특정업체 배채워 주려는 유
가보조금 카드가 아닐련지요?
건교부는 협약서와 공정하게 선정된 경위를 공개하시어 오해를 불
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P.S
메시지 도착
08.1.1부터 LPG보조금 보조금카드제 의무화로 신한카드 발급 신청
사용요망.
11월 25일 현대카드 결재금중
선할인금 9,910원
포인트 4,574점
매월 14,484원×12개월 = 년 약173,808원
년 카드만 써도 년약173,808원정도 보탬을 주는데,
그 혜택을 신한카드 줄 수 있는 것인지?
개인택시기사들의 손해를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시책이니 따르라
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개인택시 유가보조금카드제 의무화 중단하시지요?
택시기사들에게 손해주는 개인택시 유가보조금카드제 의무화는 중
단 되어야 한다.
카드 특정업체 특혜를 주는 유가보조금카드제 의무화는 당장 중단
하시지요.
보라! 타 카드사와 동일한 인센티브를 준다면 누가 거역하겠는가?
개인택시기사들에게 돌아오는 인센티브를 타사와 같이 해주는 유
가 보조금카드제 의무화 결코 반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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