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자는 말은 힘없는 사람의 말이며.
법대로 당하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의 말이다.
대기업 롯데는 법을 잘알아 법을 피한다. 그리고 주변의 힘없는 사람이 법을 말하면 법으로 그
사람을 고통받게 만든다.
롯데건설의 횡포는 롯데건설을 제외한 모든 사람으로 부터 시작한다.
하청업체, 제3의 하청업체, 입주자, 건설주변의 시민 모두에서 행해지는 행포이다.
그런데 법으로 싸워 이길수 있는 사람이 없다. 참의로 아이러니하다.
문수산 아래 롯데건설은 오늘도 일심히 일을한다. 한달 동안 쉬는 날을 본적이 없다.
덤프트럭이 주변 아파트에 넘어져 날리가 난 그 날에도, 지게차가 전신주를 넘어뜨리던 그 날에
도 ,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주변인들이 집회를 열면 집회를 하는데로 새벽에도 야간에
도,,,,,,,,,돌을 깨고 먼지를 날리며,,,
통학하는 어린이가 길을 건너도 덤프트럭이 먼저달릴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는 안전요원을 보
면서 참 일을 잘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저력은 롯데에서 부터 시작되리라 생각든다.
이제는 조금 달려져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인들의 소리를 듣자. 그리고 최소한의 협의하
에 작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건교부는 모든 건설업체로 부터 시행전 주변 시민들과의 조율이 있은 후 허가를 내어주기를 바
란다. 지금이라도 작업 계획서를 보여주어 시민을 위한 건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알선해 주
기를 바란다.
7387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