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대중교통이고 그 다음이 택시이다.
그런데 서울시 오시장은 택시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머리가 나쁘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임이 분명한데....
머리가 나쁠까? 관심이 없을까?
변호사까지 한 양반이 머리가 나쁠리 없고 관심이 없는가보다.
택시를 탈 때 도데체 어느 게 회사법인택시인지 어느 게 개인택시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
그리고 요사이 브랜드택시가 많아져서 더욱 구분이 안된다.
간단한 방법으로 구분이 가게 할 수 있는데 수 년째 가만 놔두는 걸 보면
서울시민들에게 되게 관심이 없나보다.
오시장 에게 가르쳐 주겠다.
주황색하고 파란색 두가지에서 선택을 여론조사를 해보니 법인회사는 파란색으로
개인택시는 주황색으로 하면 확실하게 구분이 가겠더라.
그리고 회사택시의 회사명을 부착하는 글씨가 중구 남방으로되어있어
글씨가 작은차 아니면 뒤쪽에 조그막케 잘 보이지안는 택시가 많다,
오시장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이를 참고하여 회사택시와 개인택시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바로 잡아 주기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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