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근무중인 직원입니다. 에전현장 감리단에게 많은 향략과 금품을 제공하였습니다. 허나 그번한번뿐이겠지 하였으나 신규현장이 생기고 몇일안돼서 감리단측에서는 사무실집기서부터 점차 식대및 여러가지를 요구하고있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임원들이나 직원들이 고심중입니다. 예전에 TV 에서 익산시청비리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때도 공사 감독과,감리단장의 행포로인하여 양심선언을 하여 떠들썩한걸로 아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또 그러한 관의 행포를 당해야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참고로 경기지역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학교신축공사의 현장이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걸로 압니다 . 부디 부정부패 없는 정도에 어긋나지않는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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