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인 ： 박 철 순
피 고 소 인： 장 추 영
터무니 없고 의혹이 많은 검사들 판결에 이의를 재기 하고져 이글을 올립니다．
고소인 저는 돈을 과다 변제 받은 사실이 없는데，과다 변제 받았다고，
피고소인 장추영과 김외수세무사（순천）와 짜고 거짓 이중 장부로，
진짜 인양 집을 가압류 했습니다．전 당당히 그런 사실이 없기에 공탁을 걸고，법정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사장인 박정오는 과다변제 사실이 없다고 증언한바，저희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사문서 위조를 했고 증거도 있기에， 형사처벌을 바랬고． 조사하는 도중 담당 검사들이 빈번히 바뀌며，시간을 끌고 사기 전과자 １０범인 피고소인 장추영을 감싸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피고소인은 돈도 많으며， 법조계에 지인도 많고， 박식한자라서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엄중 하고 냉철한 판단을 바랍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３０１호 장영섭검사가 처음 조사받는 도중，엄연한 사실이 입증되고 있는 도중 피고소인과 마지막 면담후 ３일정도 지나，저가 형사처벌 바라는건 인정되나，사기를 고의로 한계 아니라며 미수 처리를 했습니다．어처구니 없어서 장영섭검사를 찾아가，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니 검사는 대답한마디 못하고 서기관이 민사는 이길수 있으니 민사로 해라고 말하더군여．엄연한 형사처벌인데 민사로 유도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갑니다．
두 번째． 광주고등검찰청에 다시 항고 했습니다．
광주고등검찰청 정현태 부장검사실에서 박계장에게 재조사를 받고， 이번에는 저 앞에서 김외수세무사를 불러 가짜장부로한 시인서 까지 받더군여，전 이번에는 무조건 사문서 위조 판결로 끝이나겠구나．안도에 한숨을 쉬며 그래도 법은 살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계장이 바뀌고 피고소인을 사기미수로 몰아가는게 아닙니까？ 다시 바뀐 계장과 대면한후 ３일정도 지나 또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전 이번일로 모든 재산이 공탁에 걸려 재산이 한푼도 없기에， 저희 식구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식당에서 종업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까지 힘들게 벌어온 세월이 넘 한심스럽고， 저 자신에게 원망을 하며 가족들에게 죄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사건번호 ２００３년 불항 제 ２９호 입니다．
전 물론， 서울 대법원에 다시 항고 할겁니다．철저한 재 조사를 해주십시요．왜 진실이 이렇게 왜곡 되고，서민들은 법 앞에 집밟혀야 되는 겁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공탁을 걸었기에 매수 당할수도 있다고 무서운 소리를 합니다．정말 전 두렵습니다．세상이 돈으로 썩어간다고 한숨을 내쉽니다．어떻게 증거도 있고，너무 테가나는 결과다며 혀를 차대고 있습니다．두 번다시 검사가 이유 없이 바뀌는 일이 없고，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피고소인 장추영을 엄중히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이런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걸 보고만 있지 말아주십시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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