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관할 우산지구대의 불친절한 경찰을 말하고자 합니다.
노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식사를 하고 와서보니 저희차 바로뒤로 이중주차가 되어있었습니다.
연락처도 적혀있지 않고 그래서 인근 파출소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위법이아니라며 단속할수 없다는 말과함께 계속 기다려보라는 말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
지않고 전화를 끊어버리는겁니다.
이해할수없는저는 노견 이중 주차가 불법이아니라는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이
런거 조치안해주고 뭐하냐고 묻자 그냥 놀고있다는 상상할수 없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난 저는 전화에대고 화를 내었습니다. 급기야 제가 말하는 도중 전화
를 끊어버리더군요 이게 경찰이 해야될말이며 행동인지 그사람이 경찰 맞는지?????
이름을 물어보니 안아르켜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타인을 시켜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경
사 심양섭이라더군요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고싶은데 팔은 안으로 굽겠죠???
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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