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검사가 이토록 썩을 수가 있을까요?
저는 국민과 국가와 의사가 함께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의료개혁국민연대 운영위원장이며 내과전문의입니다.
그리고 의료개혁국민연대 윤철수 대표는 현 한나라당 보건위생분과위원회 위원장입니니다.
이렇게 신상을 먼저 밝히는 이유는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에 저희들이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윤철수 대표와 본인 윤정호는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집행부의 수십억 횡령과
횡령한 돈을 감사받기위해 국민은행 이촌동지점이 발행해준 가짜 이중통장
그리고 이를 감사한 임득수 공인회계사의 배임에 대하여 수차례 고발을 하고 여러방법을 통하여 수사를 촉구하여 왔습니다.
이에 검찰은 이러한 큰 문제를 고발로 처리하지 아니하고 진정으로 받아들여 수사도 제대로하지 않고 무혐의 처리하고 진정은 항소가 없다며 사건의 진상조사를 원점으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썩은 안범진 검사는 저희가 여러 개의 가짜통장 중 근거로 제시한 통장을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의 전산에러라고 주장하고 잔고가 다른 이유는 국민은행 지점장이 대한의사협회에 이체 취소를 요청해서 잔고가 다르다는 엉터리 진단을 내리고 무혐의 처리하였고
이에 본인은 대한의사협회 유승현 회부국장에게 답변을 요청하는 질의서를 접수하였지만 답변을 회피하고 있으며
국민은행 본점의 감사실과 행장 비서실에 사실확인을 요청해고 검찰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횡령을 감사해야할 위치에 있던 김세헌 예결산 중앙대의원은 횡령을 조사하고 있는 의료개혁국민연대와 윤철수 대표를 고 2005년 9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모함하고 모욕해 오고는 ...
오히려 의료개혁국민연대가 의사협회 회장이 되기위해 자신을 몰아내기 위해 협박을 해왔다고 주장하고
심지어 본인이 2006년 7월
이채현 대의원총회 의장과 이근식 예결산위원장 양기창 예결산위원 김세헌 예결산위원에게
도대체 얼마나 받아쳐 먹었길래 (국민은행 이촌동지점에 2004년 4월 16일 잔고가 87만원인지 17억인지만 밝히면 밝혀질 )진실을 은폐하는가? 그것도 아니면 얼마나 썩었길래 이를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를 모함하는가 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박문수 부부장 검사는...
본인이 근거를 제시하지 아니하고
김세헌 예결산 대의원이 돈을 받아먹고 횡령을 은폐했다고 인터넷에 게재하였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으로 300만원 벌금을 내리고 1심에서 2008년 8월 8일 확정받았는데 선고일 진료관계로 나가지 못하고 판결문오기를 기다렸는데 오지않아 확인해보니 형사는 선고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항소하지않으면 항소를 할수없다고 합니다.
명예훼손을 수사한 박문수 부부장 검사는
이를 수사한 박만수 경장이 본인에게 죄없음이라 수사결과를 보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자인 김세헌 예결산 대의원은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아니하고 횡령과 연계하여 본인에게 해명의 기회도 주지 아니하고 조사도 하지않아 본인이 모든 인터넷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본인 윤정호와 윤철수 대표는 김세헌 예결산위원에 의해 의료계 100년 역사상 초유의 의사회원권리정지 1년을 받앗는데 이 사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사람이 바로 이 횡령이 없으며 통장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한 이근식 예결산운영위원장이며 서울시 윤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근식 예결산 위원장이 이상이 없다며 발표한 통장의 잔고가 바로 가짜 이중통장의 잔고이며 바로 통장만 확인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간단한 사건입니다.
사회의 엄청난 부조리를 밝혀내려는
의료개혁국민연대와 윤철수 윤정호 가
오히려 회원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벌금을 받고 있는 실정에서
검찰은 이를 수사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국민은행은 눈을 감고 뒷짐을 지고 있고
대한의사협회의 횡령은폐 세력은 저희를 계속 모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민은행의 가짜 이중통장 발행과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집행부의 수십억의 횡령
임득수 공인회계사의 배임을 수사하여 주십시오!
수사만 한다면
의료개혁국민연대는 모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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