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장은 책임지고 박원순을 낙마시켜라.

박원순은 꼼수쟁이. 병역범법자. 적색분자=왕빨갱이. 상습공금사용자(私用者). 서울시재정 파탄파행자이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특히 검찰의 직무유기로 인해 서울시장에 재당선된 자이기 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극히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직무유기 공직자인 귀하에게 박원순을 낙마시키라고 감히 명령하는 바이다.

귀하는 대검의 공안부장으로써 7명의 애국인사들이 적색분자=왕빨갱이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를 사회고발한 사실 때문에 서울시선관위로부터 형사고발되어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귀하가 국가안보의 실무책임자로써 2014대불항제230호 재항고사건을 수개월째 틀어쥐고 지금까지도 수사를 착수하지 아니하고 직무유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재야법조인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절대로 당선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바이다.

대를 이어 현역병입영을 면탈케 한 정치지도자를 향해 지지할 서울시민이 몇 명이나 있었겠는가?

박원순이가 재당선된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직무유기 공적때문이라고 단정한다.

귀하는 더 이상 검찰의 명예에 흠집과 상처를 보태지 말고 즉각 서울시장으로부터 박주신의 중증허리디스크 진료기록을 징구(徵求)하라. 해외에 도피해 있는 박주신을 즉각 불러드려 공개적으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라.

막강한 수사독점권을 가지고 이게 뭐 그리 어려운가? 식은 죽 먹기지!

애국국민들의 여론에 귀를 막고 있는 귀하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고 본다.

이대로가면 귀하는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받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연이어 귀하의 실명을 거명하며 인터넷 글을 작성해서 게재할 것이다. 그리고 여론을 확산시킬 것이다.

특히 대검의 공안부장인 귀하가 어찌하여 적색분자=왕빨갱이를 서울시장에 재당선되도록 수사를 아니하고 직무유기를 했단 말인가?

박원순이가 적색분자=왕빨갱이인 사실은 인터넷과 신문을 보는 국민은 모르는 국민이 없을 정도이다.

박원순이가 적색분자=왕빨갱이인 그 증거는 인터넷 어느 싸이트에나 걸려있다. 실례로 뉴데일리에 연중(年中) 게재되고 있는 내용을 아래에 적시한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대검의 공안부장인 귀하께서는 직책을 생각해서라도 박주신 사건 관련범죄사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관련 법조인들을 깡그리 의법조치하라!

병역법위반사실뿐만 아니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2012.2.22.세브란스병원 사기극). 경험칙상 반드시 존재했다고 보는 법조인간의 뇌물수수죄 등을 철저히 파헤쳐야만 할 것이다.

지검 고검 대검 검사들을 의법조치해야 하는, 가히 뼈를 깍는 아픔을 극복해야만 할 귀하의 고충을 십분 이해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직무유기 상태를 지속할 것인가?

즉각 수사를 개시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직무유기 공직자에게 명령을 하는 바이다.

펌한 글

2010.1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보복 포격 이후 한겨레 인터뷰에서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북쪽을 자극해서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누가 우리를 침공하면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0.10.14 자신의 블로그 ‘원순 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그의 저서 ‘국가보안법 3’ 내용 중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2009.09.14 미국 존 케리 상원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미가 깊은 불신과 대치를 하고 있는 정전협정 체제다."

2008.02.05 미 RFA 방송 인터뷰 중

"김정일 정권 고문 실태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2004.04.26 <한겨레> 김형태 변호사와의 대담 중에서

"민족민주운동사는 곧 국가보안법 위반사. 폐지해야."

2003.05.29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02.09.16 제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

2002.09.11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면 남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1996.08.08 남파 위장 간첩 무하마드 깐수 변호인으로 활동.

1992.09.23 "국가보안법 적용사" 출판, "국보법은 안보 핑계 기본권유린 법."

1992.02.16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비전향 장기수 가석방을 위한 헌법소원 제출.

1991.05.31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1991.01.01 "민주주의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

1989.11.28 "보안법은 현대사 모순 비춘 거울" 출판, "이제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볼 수 있느냐?"

1989.04.11 "이적서적 압수는 문제가 있으며,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

1989.02.20 북한간행도서 출간을 위한 사상자유 보장 토론회 주제발표.

2014.7.4.

공동고발인 184명 공동대표고발인=2014대불항제230호 재항고인 정창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 창 화

010-5779-6039.

홈페이지:http://jchwin.cafe24.com/cafe: http://cafe.daum.net/J-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