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공소사실에는 현북리 4대강 사업관련된 내용은 전혀없고 현북리169번지는 개인소유의 토지로 공소사실이 작성되고 또한 공소사실에  킹콩 이름도 없고 직인도 없고 서명도 없을 뿐더러  고소인 김주석 입회하에 도난물품장소를 찍은곳은 현북리 하천부지내 4대강 사업장내에서 찍고 번지수는 제3자의 구지번을  이용하여 번지수를 도용하고 김주석이  4대강 사업관련하여  부여군청으로부터 허위보상금을 받은 부분에 대하여 전부 누락 시키고   부여경찰서에서 위조한 공문서 방범용cctv사진 전부 조작한 공문서 받고 사건처리하여  상습범으로 몰아부치기 위한 상술책이 아닐런지하는 생각이 듬니다. 

이사건의  쥐휘자는 누구일까요?

킹콩  공소장에 기록된 폭행사건 관련때도  킹콩 공소장 사실에  검사 직인도 없고 서명도 없고 사인도  없이  논산지방법원에서  소환장이 오기에  법원출석을 안했더니  2006년11월28일(주)대우건설 산재사고 관련 하여 근로복지공단 공문서위조 고소건 관련하여 수원중부경찰서에서 조서를  받던중에  화장실에서 음독 자살 시도로 수원 아주대학병원 응급실에서  4일만에 깊은 잠에서 깨는 동시에  구속영장 발부받아  1심재판때까지 독방에 구속되고 1심 재판선고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선고 받고 보호관찰 2년을(사회봉사는 없음 허리협착관련)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   중간쯤 출근을 하고 있을무렵에 4대강사건 논산지방법원2011고단349특수절도 사건 발생함. 위사건외 여러건

공문서 위조한 부여경찰서 정상기(경비계 근무)에게 모범적 경찰상 및 표창상을 주라고  논산검찰청에  공문을 보낸 동기에 대하여 전혀 납득을 할수가 없어서  지금도 알아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