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접촉사고로 경찰서에 교통조사계에 방문했습니다.
상대방이 차가 전혀 찌그러지지 않고 멀쩡한데, 보상을 요구해서 보험 처리를 하고, 사기성이 보여서
제가 직접 경찰서에 접수해서 경찰서 교통조사계로 방문했습니다.
담당했던 교통조사계 경위가 아무 이상없는 차를 쳐다만 볼뿐 아무런 말도 없다가
하는 말이 자세한 건 공업사 의뢰하면 나온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서 공업사의뢰 전화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상대편 차가 경찰서를 빠져 나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공업사 의뢰를 받기위해 차를 못가게 했는데, 담당했던 교통조사계 경위가 상대편
차량에 같이 타고 있던 여성말 만 듣고서는 뛰쳐 나오더니 차를 못가게 막는다는 이유로
팔꿉치를 이용 해서 저에게 공격을 하더군요. 너무 깜짝 놀라서 순간 팔뚝으로 방어 했습니다.
그러더니 막고 있는 제 팔뚝을 짖누르면서 눌러대더군요. 눈을 부라리면서 눈으로 위협까지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같이 쳐다 봤습니다. 그러더니 반말로 " 그래 공업사에 전화해,~" 하면서 힘으로 짖눌렸던 팔을
그제서야 빼더군요.
그 당시 상황은 말로 얼마든지 풀어 나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자기 맘데로 경찰 신분 이용해서
위협과 폭행 강제추행을 하고 있더군요.
너무 어이도 없고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경찰로 보여서 청문감사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런 답도 없고 청문감사실이란 곳에서는
전~혀 움직임이 없고 오히려 교통조사계 담당 경위에 바로 윗선인 경감이란 자가
"폭행 사실없다"는 대변인 노릇으로
두번이나 거짓말 답변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더군요. 거짓말만 계속 하는 행태가 상당히 문제 있어 보이고 청문감사실에서는
조사도 않하고, 교통조사계 바로 윗선에게 넘겨 버리고는 신경도 않쓰고 끝낼려고 하더군요.
권익위원회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당시에 이 교통조사계폭행경위가 주차 돼 있던 동료 경찰에 자동차에 그 당시 상황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구해다가 편집을 해서 청문감사실 담당자에게 권익위원회에 넘기라고 지시하고 마음 편히
거짓영상을 편집해서 넘겨주고 거짓말로 이야기를 꾸몄놨더군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는
1.답변서 2.민원관련자료 (cctv영상) 요구했고,
권익위원회에서 받은 서류는
1.답변서 2. 블랙박스 영상 3. 교통사고보고서 사본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외에는 받은 것이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서 마당에 cctv가 없는 쪽이어서 그 당시 주차 돼 있던 차를 찾아내서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이 폭행경찰이 확보해서 *****작업한 ,후 국가권익위원회에 보내라고 청문감사실 담당자에게 건네주었답니다.
그 영상에는 폭행 장면이 없답니다.
억울해서 다시 국가인권위원회에
글을 올렸으나 그곳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에 폭행 장면이 없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그 상황에 경찰서 청문감사실 부청무관이란 사람이 제 배우자남편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하는 말이 " 아주머니가 하도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전화를 한다"는 식에
거짓말을 시작해서 나중에는 남편에 알고 보니 신분을 알아내서 전화를 했더군요. 그래서 남편은 "제 신분을
어떻게 알아냈냐"고, 묻자 " 운전면허증을 봤다" "운전면허증에 나온 사진을 보고 신분을 알았다"
폭행건으로 청문감사실 , 국가권익위원회. 인권위원회에 글을 올렸는데,
제 뒷배경 조사하다가 남편에 뒷조사까지 경찰서 교통조사계 업무로 tcs 를 통해서 운전면허증,
운전면허대장, 운전면허대장조회서 를 맘데로 유출해서 청문감시실 경찰들과 공유했더군요.
이 부청무관이란 사람 하는 말이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자료를 요구해서 자료수집된 걸 봤다고
얼버무리면서 전화를 하더니 당황해 하면서 "다시 전화드리게요" 하면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전화를 급하게 끈더군요, 그후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저는 청문감사실에 전화한 적이 없습니다. 담당 경찰서장님에게 이러한 사항을 애기하고자 전화
한적은 있으나 이날 청문감사실에서는 조사도 않하고 뭐했냐고 따지자, 권익위원회에서 하는 거
기다렸답니다. "그럼 처음에 글을 넣었을때 왜? 않움직였냐고 하자,"
그제서야 청문감사실 경찰들
4명이 교대로 전화를 해대서 얼토당토 않은 애기를 해서 하루 종일 시달린적은 있으나
권익위원회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청문감사실에 전화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청문감사실에서는
오히려 교통조사계폭행경찰을
제식구 감싸기 식으로 처리하려고 거짓말 만 계속 늘어놓더군요.
남편에 관한 운전면허증, 운전면허대장, 운전면허대장조회서는 *권익위원회에 알아본 결과 요구한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고, 그 당시 상황에 남편이 있는 줄도 몰랐다는 국가권익위원회담당자에 답변을 들었습니다.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서류를 이 폭행 경찰이 자기 업무가 교통조사계업무다 보니 임의로
보고 출력하고 있다가 청문감사실 경찰들과 정보를 공유했더군요. *그러다가 걸리닌깐, 권익위원회에서
요구했다고 그래서 봤다고 거짓말을 계속 하더군요. 권익위원회탓만 계속해대고 있더군요.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고소했습니다. 담당 검사가 32세 여검사로 배당이 됐더군요.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조사관 선정없이 본인이 조사를 했더군요.
********************그런데 이 32세 여검사 웃긴게.....
청문감사실에서 국가권익위원회에 요구하지도 않은 자료를 수집한 경찰 편파수사를 하더군요.
남편운전면허증 봤다던 부청무관은 다시 운전면허대장 봤다고 거짓말 하더니 나중에는 운전면허대장조회서
봤고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요청해서 보냈다고 거짓진술을 했더군요.
또한 이 여검사 웃기지도 않은 말이
운전면허대장 과 운전면허대장 조회서는 표현의 잘못이지 같은 말이랍니다....!!
따라서 부청무관이 운전면허증 봤다. 운전면허대장 봤다. 운전면허대장 조회서 봤다는 말은
표현의 잘못이지 같은 말이랍니다...!!
또한 32세 여검사 하는 말이 ~
권익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인 즉, 경찰서에 보관중인 부본을 확인한 결과 자동차운전면허대장조회서가 함께 첨부돼 있었다. 말하길래
"권익위원회에서는 받은 사실 없다"고 한다고 했더니 하는 말이
(여러번 권익위원회 담당자와 확인 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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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감사실 경찰이 보낼려고 받아놨다가 서류누락으로 않보냈다.
뭐를 보낼지는 경찰에 자유다"
이런 말을 하는 자가 대한민국 32세 여검사란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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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회에서는 요구한 적도 없는 서류를 경찰이 남의 개인 신상정보를 알아내려고 수집해 놓고
실컷 보고서는 이런 짓을 했는데, 검사라는 여성이 이런 말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질문을 하면 불리한 상황에서 한다는 소리가
"바쁘다." 전화 끊겠다" 이러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계속 거짓으로 또다른 거짓말로 덮고 ,그러다가 더 큰 거짓말로 덮고
도저히 않될것 같아서
폭행건으로 다시 고소를 했습니다.
검찰에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 받으라고 답장이 왔길래 ,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하는 도중 그 당시
교통조사계 폭행경찰이 폭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제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고 알고 있고, 본 사람도 있는데,.........!!!
어이없게 그 당시 제가 취한 행동이 그 영상에서 편집이 됐더군요.(일명 짜집기)해 놨더군요.
오히려 제가 발버둥치고 , 제지 당하는 장면만 길게 편집을 해 놓은 걸
청문감사실 , 국가권익위원회, 인권위원회에
보냈더군요.
1.폭행 해 놓고서 않했다고 거짓말에,
2. 개인정보유출해서 동료경찰들과 정보공유,
3. 거기에다가 블랙박스영상편집 까지
정말 보통 저질 경찰이 아니더군요.(아니 경찰 자격없는 사람 맞더군요.)
이러한 상황도 모르고 검찰청에 무작위로 배당된 32세 여검사란 여성은
**** 권익위원회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자료를
수집해서 정보공유 하다가 남편에게 전화 하다가 통화하는 도중 발각된 줄도 모르고, 경찰대변인 노릇을 하면서
국가권익위회에서 보낼려고 받아놨다가 서류누락으로 않보냈다.
**************************수집된 정보 중에 뭐를 보낼지는 경찰 자유다.***********************
이런 말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서 하는 말이 편파수사 않했다 . 내가 직접 했다, 열심히 했다.
바쁘다 , 전화 뚝~~~~~ 일방적으로 끊더군요.
경찰도 문제지만 이 여검사 뭘 조사했다는 건지? 경찰 편파수사 해 놓고서는
뒤로 도망치는 행태를 하고 있더군요.
본인이 그것밖에 않된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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